민주주의 교육을 새롭게 시작하다
― 현장 교사의 정치교육 노하우가 오롯이 담겨 있다
정치를 공부할 때 꼭 읽어야 하는 고전을 담고 있다. 사회교사의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선정된 15편의 고전은 청소년뿐 아니라 정치 특히 민주주의에 관심 있는 시민 역시 놓치기 아까운 목록이다. 페리클레스와 공자, 마키아벨리, 홉스와 로크와 루소, 마르크스와 아렌트를 만나는 동안, 우리 정치교육이 놓치고 있는 민주주의가 무엇이었는지 보이기 시작한다.
고대 편에서는 페리클레스,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키케로, 아우구스티누스 등 서양의 고대 민주주의의 씨앗을 뿌린 사상가들의 생각과 공자, 맹자 등 동양 민본주의의 뿌리가 된 사상가들의 생각을 만난다. 근현대 편에서는 마키아벨리, 홉스, 로크, 루소 등 근대 민주주의를 연 사상가들의 생각과 토크빌, 밀, 마르크스, 아렌트 등 근대 이후 민주주의의 발전에 중요한 아이디어를 제공한 사상가들의 생각을 만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