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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에 갇힌 자연 vs 정치에 갇힌 인간
글쓴이
클라우스 보셀만 저/진재운,박선영 공역
출판사
도요새
출판일
2011년 1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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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독일 과학재단이 선정한 올해의 책
국제법과 환경법 전문가, 클라우스 보셀만의 국내 첫 저서


인간과 자연은 다시 화해하고 공존할 수 있을까? 자연과 더불어 살 수 있는 새로운 법과 질서는 어떤 것일까? 자연과 더불어 산다는 것은 우리의 진정한 자아를 발견하는 것을 의미한다. 그리고 이러한 자아는 결국 자연을 파괴하던 이전 질서와는 다른, 자연의 고유한 권리를 지키고 새로운 질서를 창조할 것이다.

인간의 오만으로 파괴된 자연과 국가 이기주의로 얼룩진 환경보호법을 재정비하고 지속 가능한 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해 이 책에서는 인식의 전환과 생태적 마인드를 거듭 강조한다. 또한 구체적 실천 지침으로서 자연의 내재적 가치와 권리를 인정하는 새로운 사회와 질서를 ‘생태법치국가’로 정의한다. 이 책은 인간의 법 앞에 무력한 자연을 수호할 새로운 프레임워크를 제시하고, 국경을 넘어선 연대와 책임으로 지구의 생명체를 존중하고 보존하는 움직임에 함께 할 것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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