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사랑은 받는 것이 아니고 주는 것이라는 깨달음을 전해 주는 이야기!
「노트르담의 꼽추」는 파리 노트르담 성당의 종지기인 카지모도가 아름다운 집시 여인 에스메랄다를 만나 벌이는 사랑과 갈등을 그린 15세기 낭만파 소설의 백미입니다. 주인공 카지모도는 인간인지 괴물인지 알 수 없을 정도로 흉측해 ‘반만 인간’이라는 뜻의 이름을 가졌을 정도이지요. 그는 집시를 몰아내려는 프롤로 영주에 의해 화형대에 선 에스메랄다를 구하며 한없는 순정을 보이지만, 결국 근위 대장 페뷔스와 에스메랄다의 결혼식에서 종을 치는데……. 겉으로 드러나는 외모나 지위보다 내면의 아름다움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말해 주는 슬픈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