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밀실살인
글쓴이
고바야시 야스미 저
출판사
북홀릭
출판일
2011년 11월 25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고바야시 야스미

1962년 일본 교토 출생. 오사카대학원을 수료하고 1995년 데뷔작 「장난감 수리공」으로 제2회 일본 호러소설대상 단편상을 수상, 이 작품으로 단숨에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다. 1998년 「바다를 보는 사람」으로 제10회 SF매거진 독자상을, 2012년 『천국과 지옥』, 2017년 『울트라맨F』로 SF문학상인 세이운 상을, 2014년 『앨리스 죽이기』로 게이분도 대상을 수상했으며 『알파·오메가』(2001)와 『바다를 보는 사람』(2002)으로 2년 연속 일본 SF대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고전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모티프로 한 『앨리스 죽이기』로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와 ‘본격 미스터리 베스트 10’ 등 일본 주요 미스터리 랭킹에 이름을 올리며 큰 반향을 일으켰다. E. T. A. 호프만의 동화 『호두까기 인형』을 바탕으로 『앨리스 죽이기』의 세계관을 확장시킨 『클라라 죽이기』와 영화,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로 재생산되고 있는 L. 프랭크 바움의 『오즈의 마법사』, J. M. 배리의 『피터 팬』을 바탕으로 한 『도로시 죽이기』, 『팅커벨 죽이기』를 연이어 발표, 그만의 스타일을 확고히 했다. 그 밖의 작품으로는 『밀실·살인』, 『커다란 숲의 자그마한 밀실』, 『완전·범죄』, 『분리된 기억의 세계』, 『인외 서커스』 등이 있다.
2020년 11월 23일 병으로 세상을 떠났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1995년 「완구수리자」로 제2회 일본 호러소설대상 단편상을 수상하며 데뷔, 이후 SF매거진독자상 수상 등 호러와 SF, 본격 미스터리를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보인 일본의 유명 미스터리 작가 코바야시 야스미의 작품이다.

눈 덮인 산 속의 별장에서 한 여자가 죽음을 맞는다. 그녀는 당시 별장 안에 있던 모든 사람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자신의 방으로 들어갔으며, 그 후 단 한 번도 방 밖을 나서지 않은 채 짧은 비명만을 남긴 뒤 시신으로 발견되었다. 그녀의 방문은 단 한 번도 열리지 않았으며 창문은 잠겨 있었다. 그러나 시신은 창문 밖 절벽 아래에 떨어져 있었다. 일견 살인사건임을 짐작케 하지만 ‘밀실’과 ‘죽음’의 장소적 분리는 사람들에게 일대 혼란을 가져온다. 이는 과연 살인인가? 그렇지 않다면 자살, 혹은 사고인가?

『밀실살인』이 주는 매력은 바로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이다. 일본 제일의 불가사의한 탐정 요리카와와 시신을 보면 기절해 버리는 조수 요츠야, 그들의 조력자이자 숨은 보호자인 타니마루 경부, 여느 탐정이나 경찰 못지않은 예리함을 뽐내는 별장지기 토쿠 영감 등 다양한 캐릭터들이 눈부신 활약을 펼치며 사건의 조각들을 맞추어 나간다. 이 외에도 종잡을 수 없는 성격의 신도 레츠, 허풍이 심한 변호사 사이조 겐지 등이 작품에 재미를 더한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