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리틀 로망스"의 원작자 파트릭 코뱅의 마지막 작품!
초상화 속 소녀와 현실 세계 소년의 시공을 초월한 로맨스
고등학생인 제피랭은 미술관에 견학을 갔다가 4백 년 전 어느 소녀의 초상화를 본 순간 통증과 함께 피를 흘리며 쓰러지고 만다. 정신을 차리니 구급차 안. 제피랭을 공격한 사람은 아무도 없는데 상처는 또렷이 남았다. 의문에 사로잡혀 다시 그 그림을 찾지만 소녀의 초상화는 이미 사라지고 없고, 제피랭은 운명을 바꿀 두 번째 만남을 위해 4백 년 전 소녀의 흔적을 추적해 나가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