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는 미래를 점치는 수정 구슬을 가진 이가 아니라 기성세력의 편향과 편견에 도전장을 낸 이의 것”라고 말하며 정설을 부정하는 사람, 변혁하고자 하는 사람이 미래를 만들어 간다고 주장하는 경영 석학 게리 하멜과 C.K. 프라할라드의 발상이 담겨져 있다. 변화의 폭은 점점 더 커지고, 그 주기는 짧아지고 있는 지금, ‘시장이 무르익으면……’ ‘다른 기업들이 하는 것을 봐서……’ 등의 안일한 추종 전략은 더 이상 통하지 않는 세상이 되었다고 일침을 가하며 비전을 품고, 전략적으로 준비하고, 먼저 도달한 기업이 미래를 만들고, 미래 시장을 소유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그러면 기업이 어떻게 시장의 미래를 만들어갈 수 있을까? 저자들은 이 책에서 그 방법론을 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