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선비평전
글쓴이
이성무 저
출판사
글항아리
출판일
2011년 11월 25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이성무

서울대 문리대 사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 사학과를 거쳐 국사학과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국민대학교와 한국정신문화연구원 한국학 대학원 교수로 있으면서 미국 하버드 옌칭 연구소 연구교수와 독일 튀빙겐 대학 객원교수를 역임했다. 정신문화연구원 부원장, 연세대학교 용재석좌교수를 지냈고, 국사편찬위원회 위원장을 거쳐 현재 대한민국 학술원 회원, 남영학연구원장, 한국역사문화연구원장, 한국학 중앙연구원 명예교수로 있다. 저서로는 『한국의 과거제도』 『조선 초기 양반연구』 『조선의 사회와 사상』 『조선양반사회연구』 『한국역사의 이해(1~7)』 『조선왕조사』 『조선시대 당쟁사』 『조선을 만든 사람들』 『명장열전』 등 다수가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조선은 선비의 나라이다. 도쿠가와 막부가 무사의 나라라면 조선은 문사의 나라이다. 고려가 귀족의 나라라면 조선은 사대부와 사림의 나라이다. 사대부와 사림이 '선비 사 士'자로 시작되니 조선은 선비의 나라라 할 수 있다.

이 책은 선비에 관한 우리 역사 속 이야기를 풀어놓는다. 2009년 9월부터 2011년 초까지 한국일보에 매주 '이성무의 선비 이야기'라는 칼럼을 연재한 것을 한 권의 책으로 다듬었다. 글에서 저자는 주로 조선 선비들의 행적, 인간관계, 학문과 학파, 정치적 지형도, 그들에 대한 저자 나름의 새로운 해석과 평가 등을 다루었다. 책에는 선비의 개념 정의부터, 선비들이 지배하게 된 조선사회 특유의 정치적·문화적·제도적 측면을 새롭게 곁들여, 말 그대로 선비의 모든 것을 살펴보는 『선비평전』으로 완성되었다.

도학을 연구하는 지식인으로서 인격이 고결하고, 청렴결백·근엄강직하며 예의염치를 지키고, 부모에게 효도하고, 나라에 충성하고, 의로운 일에 목숨을 거는 선비가 살아있던 조선은, 500년이라는 시간 동안 이러한 '사士의 정신'에 따라 흥망도 좌우되었다. 조선시대의 사건과 정치, 역사의 단면들을 선비라는 키워드로 엮어낸 이 책을 통해 '선비정신'을 단순히 전근대 시기의 지배 사상이 아닌, 현대와 재조합 될수 있는 정신적 지표로서의 새로운 면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