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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여도 가족
글쓴이
샬레인 해리스 저
출판사
열린책들
출판일
2011년 1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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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샬레인 해리스

1951년 미시시피 튜니카에서 태어난 샬레인 해리스는 20년 넘게 코지 미스터리를 써온 미스터리 전문 작가이다. 일찍부터 글쓰기를 해왔던 해리스는 어렸을 때는 시를, 멤피스에 있는 로즈 칼리지에 들어가서는 주로 희곡을 쓰다가 점차 소설 쪽으로 진로를 바꾸었다. 처음에 쓴 단권짜리 미스터리는 독자들로부터 별다른 호응을 얻지 못했지만, 몇 년 뒤 시리즈물로 선회하면서 인기를 끌기 시작했다.

〈오로라 티가든 시리즈〉를 시작으로 해마다 한 권 또는 두 권씩 책을 내는 부지런한 작가인 해리스는 〈셰익스피어 시리즈〉 이후 2001년부터 완전히 새로운 시리즈를 시작하는데, 바로 이 책을 포함한 〈남부 뱀파이어 시리즈〉이다. 주인공의 이름을 따 일명 「수키 스택하우스 시리즈」라고도 불리는 이 시리즈는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수키 스택하우 시리즈」는 현재까지 총 10권이 나왔으며, 단편집 1권도 별도로 있다.

저서로는 『어두워지면 일어나라Dead Until Dark』(2001)와 『댈러스의 살아 있는 시체들Living Dead in Dallas』(2002) 외에도 『클럽 데드Club Dead』(2003), 『세상에서 죽은 자Dead to the World』(2004), 『완전히 죽다Dead as a Doornail』(2005), 『확실한 죽음Definitely Dead』(2006), 『우리는 시체들All Together Dead』(2007), 『죽음보다 나쁜From Dead to Worse』(2008), 『완전히 잊힌Dead and Gone』(2009), 『시체 가족Dead in the Family』(2010), 단편집 『죽음의 손길A Touch of Dead』(2009)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죽여도 가족』은 인간과 뱀파이어가 공존하는 세상을 그린 샬레인 해리스의 「수키 스택하우스 시리즈」의 열 번째 권으로, 사람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는 주인공 수키가 뱀파이어와 늑대 인간, 변신 능력자 등 여러 초자연인들과 겪는 사건들이 전편인 『어두워지면 일어나라』와 『댈러스의 살아 있는 시체들』, 『죽은 자 클럽』, 『죽어 버린 기억』, 『완전히 죽다』, 『돌아올 수 없는 죽음』, 『우리는 시체들』, 『죽는 게 나아』, 『죽고 사라지다』에 이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죽여도 가족』에서는 수키와 피의 유대로 엮인 뱀파이어 쪽 가족과 혈통으로 엮인 요정 쪽 가족 사이에서 서로가 얽히고설킨 싸움이 벌어진다. 만월의 밤에 달리기를 하던 늑대 인간들은 수키의 땅에서 요정과 뱀파이어가 돌아다닌 흔적을 발견하고 수키에게 이를 알려 준다. 지난 권에서 요정들에게 심하게 폭행당한 수키는 정체 모를 요정이 주변을 배회한다는 얘기를 듣고 위협을 느낀다.

얼마 안 가 에릭과 함께 있던 수키는 갑자기 감각에 이상을 느끼고 혼란에 빠지는데, 그것은 바로 에릭을 만든 자인 오켈라와 그의 또 다른 아이인 알렉세이 때문이었다. 수키와 에릭이 피의 유대로 엮여 있기 때문에 에릭의 가족이 나타나자 혼란을 느낀 것. 이 새로운 뱀파이어 「가족」의 등장은 요정의 존재와 더불어 수키의 생활을 또다시 위협에 빠뜨리는데……. 「가족」이지만 일반적인 인간 가족 같은 애정을 느낄 수만은 없는 묘한 가족의 피 비린내 나는 혈투. 그리고 이제는 자신을 지키기 위해 적극적인 모습으로 변화한 수키의 활약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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