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기가 자르르 흐르는 따뜻한 밥, 아삭아삭 싱싱한 김치, 보글보글 맛있게 끓는 찌개, 쫄깃쫄깃 달콤한 떡 등 우리 음식에는 정성이 가득 들어 있어 늘 마음까지 건강하게 채워 준답니다. 특히 우리 음식은 우리 땅에서 자란 신선한 재료를 골라 끓이고, 볶고, 찌고, 데치고, 무치고, 발효시키는 등 재료의 맛과 영양을 그대로 살릴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이용해서 만들어요. 그래서 빠르게 만들어서 빠르게 먹는 패스트푸드와는 비교할 수 없는 맛과 감동을 준답니다. 아버지의 뒤를 이어 사람들의 마음까지 채워 주는 대령숙수를 꿈꾸는 단이와 함께 맛도 모양도 일품인 우리 음식에 대해 알아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