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프는 동생 허니를 잃어버리고 허니를 다시 만날 수 있다는 희망조차 희미해진 채 잠 속으로만 빠져들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호프의 머릿속에 있던 과거 기억들이 하나씩 사라지기 시작하지요. 그런데도 호프는 허니를 만나기 위해 오로지 꿈 속을 헤매고 다녔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호프는 기억에 은행에 이송되어 전혀 다른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됩니다. 기억 은행을 관리하는 스털링과 바이올렛, 아이라는 이유만을 호프를 반기는 헤렌과 가족처럼 따뜻한 검사원들. 이들 덕분에 호프는 꿈이 지난날 기억과 연결괴어 있고, 앞으로 있을 일과도 관계가 깊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리고 꿈과 기억을 더듬거리며 동생을 찾아 나가기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