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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 짱짱 주장 팍팍
글쓴이
윤일호 저
출판사
현북스
출판일
2018년 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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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윤일호

전주교육대학교와 우리말대학원에서 공부했다. 해마다 아이들과 삶을 가꾸는 글쓰기를 하며 지낸 이야기를 엮어 학급문집을 낸다. 아이들이 ‘탈모 킹콩’이라고 놀려도 상처받지 않고 꿋꿋하게 지내며, 틀에 얽매이는 걸 싫어해 재미난 꿍꿍이가 없을까 궁리하는 걸 좋아한다. 시골 작은 학교에서 흙, 땀, 정을 소중히 하며 지내고 있다. 동화 《학교가 살아났다!》 《가만두지 않을 거야!》를 썼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논리를 바탕으로 주장하는 어린이 글쓰기

‘주장하는 글’에도 삶의 이야기가 담겨야 합니다.

아이들과 자유롭게 소통하고, 서로의 생각을 함께 나눌 수 있는 교실을 꿈꾸는 윤일호 선생님이 쓴 신간 『논리 짱짱 주장 팍팍』이 현북스에서 출간되었다. 아이들이 직접 쓴 주장하는 글을 예로 들어 풀이하고 있다, 어린이가 자신의 생각과 주장을 또렷이 하는 글을 쓰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스스로 느끼고 알 수 있게 해 주는 책이다. 학부모, 선생님이 같이 읽으면 좋은 책이다.

이 책은 윤일호 선생님이 아이들과 만난 삶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무엇이든 말할 수 있고, 글로 쓸 수 있는 민주적인 교실. 아이들과 자유롭게 소통하고, 거침없이 말하며 함께 나눌 수 있는 교실. 모든 아이들이 머뭇거리지 않고, 올곧은 자신의 생각을 말할 수 있는 교실을 꿈꾸며 아이들을 만나 온 그의 교육 신념과 철학을 엿볼 수 있다.

“사람은 누구나 하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하고 싶은 말을 하지 못하게 되면 마음에 병이 생기게 마음에 담아둔 이야기가 있으면 글이든 말이든 풀어내야 속이 후련합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많은 아이들이 답답하거나 속상한 일을 풀어내지 못하고 마음에 담아 두고 사는 경우를 봅니다. 그 아이들에게 속 시원히 글로 써 보자고 해도 처음부터 온전한 마음을 내보이기는 쉽지 않습니다. 서로 마음이 통하고, 믿을 수 있는 관계가 될 때 풀어내기 시작할 테니까요.”

여기에 실린 아이들 글은 단순히 내 주장만 펼치는 글이 아니라 세상을 넓게 바라보고, 주인 된 삶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며, 자신의 삶에서 절실한 이야기를 풀어내고 있다. 서로의 마음을 헤아리는 이야기도 나누고, 당당하고 야무진 주장을 펼치기도 하면서 상상과 자유로운 마음을 담아내기도 한다. 또한 앎을 삶으로 실천하며 뜻 있는 일을 할 것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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