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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이 발명한 과학기술의 역사
글쓴이
도현신 저
출판사
시대의창
출판일
2011년 12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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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도현신

1980년 1월 16일 수원에서 태어났다. 어려서부터 책 읽기를 좋아했고, 고3 시절과 대학생 시절에도 책들을 읽는 즐거움에 빠져 살았다. 대학교를 졸업하기 전인 2004년 습작으로 써놓은 소설 <마지막 훈족>이 북토피아에서 전자책으로 나오면서 작가의 꿈을 꾸게 되었다. 2008년 인문 역사 서적 《원균과 이순신》이 출간되면서 《임진왜란, 잘못 알려진 상식 깨부수기》, 《옛사람에게 전쟁을 묻다》, 《한국사 악인열전》 등의 책들을 계속 발표했다. 2011년 독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은 《전쟁이 요리한 음식의 역사》 출간 이후로 본격적인 전업 작가의 길을 걷게 되었다. 2011년 《전쟁이 발명한 과학기술의 역사》, 2013년 《지도에서 사라진 사람들》, 2016년 《전장을 지배한 무기전, 전세를 뒤바꾼 보급전》과 《지도에서 사라진 종교들》, 2017년 《한국의 판타지 백과사전》과 《실업이 바꾼 세계사》가 좋은 성과를 거두었다. 앞으로도 계속 새로운 작품들에 도전하면서 살아갈 계획이다. 얼마 전부터 ‘스토리텔러’라는 이름으로 유튜버 활동을 하고 있다. ‘전 세계가 열광했던 마약 포도주’ 등 역사 관련 동영상들을 업로드 한다.

책 소개

분야역사
미치도록 이기고 싶은 욕망이 이끌어 온 과학기술의 역사!

“전쟁은 가장 무서운 재앙이며, 국가와 인간성을 심각하게 훼손한다. 차라리 천벌이 전쟁보다 낫다”는 마틴 루터의 말처럼, 전쟁 하면 맨 처음 파괴를 떠올린다. 그러나 파괴는 곧 새로운 탄생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전쟁이 발명한 과학기술의 역사』는 무기, 의약품, 교통·통신수단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전란 중에 혹은 전쟁을 계기로 새로이 출현한 과학기술을 소개한다.

이 책은 먼저 무기의 왕인 총을 비롯해 1차 세계대전 때 위력을 발휘한 기관총, 인류를 공멸시킬 뻔했던 원자폭탄, 도교의 도사들이 불로장생약을 만들려다 개발하게 된 화약 등 전쟁에 빠질 수 없는 갖가지 무기 탄생의 내막을 흥미롭게 들려준다. 또한 전쟁에 승리하고자 했던 욕심이 교통수단을 어떻게 발달시켰는지와, 침략하고 침략하면서 전파된 문화 등 전쟁에 대한 인간의 욕망이 문명을 이끌어온 흐름을 세계사적인 맥락에서 풀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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