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권 「여행사」편에서는 알차고 즐거운 여행을 제공하는 여행사에 관해 알아봅니다. 여행사는 여행 계획을 도와줄 뿐 아니라 항공사나 렌터카 업체, 캠핑카, 크루즈, 호텔, 철도, 관광 기관 등을 대신하여 여행 상품이나 서비스를 판매합니다. 최근에는 비즈니스 여행이나 전시회 또는 박람회 등만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여행사들이 늘고 있습니다. 여행사에서 일하면 여러 나라를 여행할 수 있는 기회가 많습니다. 외국에서 다양한 문화를 접할 수도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나이 제한이나 정년퇴직 없이 평생을 자유롭게 일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여름방학이 일주일 남은 행복초등학교 6학년 7반 교실. 담임선생님은 방학 동안 무엇을 할 계획인지 학생들에게 물어봅니다. 여기저기서 외국으로 여행을 갈 거라는 자랑이 넘쳐납니다. 주인공 박한솔은 친구들이 아무데도 가지 않을 거라고 놀리자 얼떨결에 아마존으로 정글 탐사를 떠날 거라고 큰소리칩니다. 탐사 일기를 써보라는 선생님의 권유에 이제는 정말 거짓말도 할 수 없는 처지가 되었습니다. 한솔은 밥을 굶을 만큼 심각한 고민에 빠지게 됩니다. 그런데 이게 웬일? 동생 예솔이가 외국여행을 가자고 조르는 바람에 한솔이네는 정말 아마존으로 떠나게 됩니다. 한솔이 졸업 기념 여행을 앞당겨 가기로 한 것입니다. 아마존으로 여행을 떠나는 한솔에게는 과연 어떤 일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여행사에서 일하는 사람들과 가이드 아저씨는 한솔에게 무엇을 도와주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