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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리그의 빛과 그늘
글쓴이
강준만 저
출판사
인물과사상사
출판일
2011년 1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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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강준만

전북대학교 신문방송학과 명예교수인 강준만은 탁월한 인물 비평과 정교한 한국학 연구로 우리 사회에 의미 있는 반향을 일으켜온 대한민국 대표 지식인이다. 전공인 커뮤니케이션학을 토대로 정치, 사회, 언론, 역사, 문화 등 분야와 경계를 뛰어넘는 전방위적인 저술 활동을 해왔으며, 사회를 꿰뚫어보는 안목과 통찰을 바탕으로 숱한 의제를 공론화해왔다.
2005년에 제4회 송건호언론상을 수상하고, 2011년에 한국출판마케팅연구소 ‘한국의 저자 300인’, 2014년에 『경향신문』 ‘올해의 저자’에 선정되었다. 저널룩 『인물과사상』(전33권)이 2007년 『한국일보』 ‘우리 시대의 명저 50권’에 선정되었고, 『미국사 산책』(전17권)이 2012년 한국출판인회의 ‘백책백강(百冊百講)’ 도서에 선정되었다.
그동안 쓴 책으로는 『문해력을 위한 교양국어사전』, 『권력과 복종』, 『법조 공화국』, 『인문학과 손잡은 영어 공부』(전3권), 『정치적 올바름』, 『한류의 역사』, 『미디어 법과 윤리』, 『한국 근대사 산책』(전10권), 『한국 현대사 산책』(전28권) 외 다수가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누구나 ‘열심히 공부하기만 하면’ 엘리트가 될 수 있을까? 능력주의 사회는 바람직한 것일까?
우리 시대의 비평가 강준만이 직접 아이비리그 대학 여덟 곳을 탐방하며 쓴 책!


세계에서 가장 우수하다는 대학은 대부분 미국에 몰려 있다. 그중에서도 하버드ㆍ예일ㆍ프린스턴ㆍ펜실베이니아ㆍ다트머스ㆍ컬럼비아ㆍ브라운ㆍ코넬 등 아이비리그 대학은 미국 대학의 대통령이자 제국의 인력 양성소 역할을 맡고 있다. 세계의 인재들은 아이비리그를 거쳐 미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리더가 되거나 자국으로 돌아가 정치ㆍ사회ㆍ문화계에서 주도권을 행사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누구나 ‘열심히 공부하기만 하면’ 엘리트가 될 수 있을까? 아니면 엘리트 코스는 따로 있는 것일까? 이 말은 곧 다른 물음으로 바꿀 수 있다. “과연 능력주의 사회는 실재하는가? 아니면 허구인가?” 이 물음에 답하기 위해서는 미국의 대학 시스템과 선발 방식을 알아볼 필요가 있다. 다시 말해 미국식 교육 제도와 그 역사를 뜯어봐야 한다는 것이다.

저자는 아이비리그 대학이 출범한 1636년부터 2011년까지 미국 대학이 어떻게 성장했는지 추적해 그 숨겨진 비밀을 독자에게 낱낱이 알려준다. 즉, 아이비리그 대학 여덟 곳을 중심으로 설립 동기, 설립자의 특징, 재정 충당과 홍보 수단, 학생 선발 방식 등을 관찰하고 각 대학이 제1ㆍ2차 세계대전, 냉전, 여권운동, 6ㆍ8혁명, 다문화주의 등 시대적 조류와 어떻게 상호 작용했는지 추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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