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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링은 외국인 with baby
글쓴이
오구리 사오리,토니 라즐로 글,그림/윤지은 역
출판사
살림comics
출판일
2011년 1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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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만화/라이트노벨
이탈리아계 미국인 어학 오타쿠 남편과 일본인 만화가 아내의 자전적 연애 & 결혼 이야기!
작가 오구리 사오리와 외국인 남편 토니 라즐로와의 연애, 결혼 생활을 담고 있는 『달링은 외국인』. 외국인 남자와 함께 사는 생활이라고 하면 달콤한 목소리로 “허니~”라고 부르며 향긋한 모닝커피로 아침을 깨워주는 로맨틱한 상상을 할지도 모르지만 이들의 연애 & 결혼 생활은 그것과는 살짝 다른 방향으로 흘러간다. 독특하다 못해 ‘우주스러운’ 달링 토니의 별난 캐릭터와 이러한 토니를 호기심 가득한 사랑의 눈으로 관찰하며 설명해 나가는 사오리의 표현 방식이 생생하면서도 현실적인 웃음을 전해주고 있다.

『달링은 외국인 with baby』는 신발을 신고 다니는 서양식 바닥에서 아기를 기게 할 것이냐 말 것이냐, 감기 기운이 있는 아기를 데리고 산책을 하느냐 마느냐…… 등의 보편적인 문제에서부터 모국어를 영어로 할 것이냐 일본어로 할 것이냐 등의 국제결혼에서 일어날 수 있는 문제까지 번번이 옥신각신하는 초보 엄마아빠의 폭소 육아일기이다. 남들과 ‘조금’은 다른 엉뚱한 달링과 함께 지내면서 서로 이해하며 적응해 가는 과정을 가감없이 보여주며, 국제결혼에서 겪게 되는 문화적인 차이 뿐만 아니라 연애와 결혼 생활에서 어떻게 지내는가는 국적의 문제가 아닌 결국 두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의 문제라는 보편적인 연애 이야기를 들려준다. 국제연애나 국제결혼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물론이고, 이미 결혼을 한 사람이나, 연애를 하고 있는 사람, 연애를 준비하는 누구라도 자신의 경우와 비교해 가며 즐길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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