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신의 손가락
글쓴이
사토 다카코 저
출판사
예담
출판일
2011년 11월 23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사토 다카코

1962년 일본 도쿄에서 태어나 아오야마 가쿠인 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했다. 1989년 『서머타임』으로 월간 MOE 동화 대상을 수상하면서 등단했다. 그 후, 1997년 발표한 『말해도 말해도』가 「책의 잡지」 선정 베스트 10 중의 1위를 차지하면서 작가로서 위치를 확고히 했다. 발표한 작품마다 화제가 되었고, ‘천부적으로 이미지의 재생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노란 눈의 물고기』『구월의 비』『슬로 모션』『신이 내린 손가락』『말해도 말해도』등이 있다. 이구아나를 키우며 성장해가는 소녀의 이야기를 담은 『이구아나가 귀찮은 날들』은 1998년 로보노이시상, 산케이아동출판문화상, 일본아동문학협회상 등 권위 있는 청소년, 아동문학상을 3개나 수상한 화제작이다. 2007년에는 『한순간 바람이 되어라』로 제28회 요시카와 에이지문학 신인상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일본 서점대상」 「요시카와 에이지문학 신인상」 수상 작가 사토 다카코의 작품으로 제목 그대로 신으로부터 부여받은 손의 재능으로 살아가는 두 남자의 이야기를 모티브로 한 청춘소설이다. 사토 다카코의 기존의 청춘소설과 달리, 이 작품은 밝음보다는 어둠, 낮보다는 밤이 어울리는 두 주인공의 캐릭터를 통해 신이 부여한 운명을 개척하는 청춘들의 인생을 이중적으로 묘사하고 있다.

다른 사람의 지갑을 훔치는 매력적인 천재 소매치기 쓰지 마키오와 다른 사람의 인생을 내다보는 묘령의 타로카드 점술가 히루마 가오루는 신으로부터 부여받은 손가락으로 결코 옳다고 할 수 없는 일을 하며 하루하루 살아가고 있다. 그러던 중 두 남자 모두 지독히도 운이 나쁘다고 생각한 어느 날, 운명적인 사건으로 만나게 되고 그렇게 시작된 동거는 결국 격정적인 사건으로 함께 휘말리고 만다.

1년 2개월이라는 다소 짧은 감옥에서의 시간을 마치고 바깥세상으로 나온 소매치기 쓰지 마키오. 폭력을 싫어하고 소매치기 자체를 즐길 줄 아는 그는, 출소한 첫날 십대 소매치기 그룹에게 어머니의 지갑을 소매치기 당하고 만다. 뒤를 쫓다 그 그룹의 한 명인 난폭한 소년에게 부상을 당하고 반년이라는 시간 동안 그 녀석들을 찾기 위해 매일 매일 전철 안을 어슬렁거리고 있다.

그리고 부상당한 그를 집으로 데려와 간병해준 히루마 가오루. 그는 변호사 공부를 하다 지금은 타로카드 점술가로 제법 많은 고객을 상대하고 있다. 그렇게 시작된 그 둘의 엇갈린 동거는 나가이라는 어두운 분위기를 잔뜩 머금은 소녀의 등장으로 급박하게 전개되는데…….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