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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와 금융
글쓴이
김종대 외 7명
출판사
씨아이알(CIR)
출판일
2018년 4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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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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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대

서울대학교 경제학 학사, 동 대학원 경영학 석사, 미국 조지워싱턴 대학 회계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현재 인하대학교 경영학부 교수로서, 지속가능경영연구소 소장과 국내 유일의 지속가능경영 전공 석·박사과정(인하대)의 주임교수를 맡고 있다. 환경, CSR, 지속가능경영을 전공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기후변화 시대에 대처하는 금융의 역할

인류는 산업혁명 이후 경제발전이라는 구호 아래 열심히 앞만 보고 달려왔습니다. 그 결과 물질적 풍요와 생활의 편리성은 어느 정도 달성하였지만, 지구 환경과 인류의 삶의 질은 심각한 위기에 직면해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특히 기후변화 문제는 지구상의 모든 국가에 실질적이며 임박한 도전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기후변화 문제는 어느 한 국가의 노력만으로 해결할 수 없기 때문에 국제협약에 의한 국가 간 노력이 강조되어왔으며 그 결실이 UN기후변화협약(UNFCCC)입니다. 이 협약의 당사국들이 모여 기후변화 대응방안을 논의하는 당사국회의(COP)는 그동안 많은 대안을 제시하고 실행함으로써 감축(mitigation)과 적응(adaptation)에 많은 성과를 이루어왔습니다. 특히 2015년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된 COP21은 교토의정서에 기초를 둔 기후변화 대응체제에 대신하여 2020년 이후 본격 시행될 신기후체제를 도출하였는데 이 체제하에서는 선진국과 개도국이 모두 참여하여 지구온난화에 대응하기로 합의한 점에서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본 서는 총 2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파트 1에서는 기후변화 시대의 금융의 역할과 기후금융의 사례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파트 2는 글로벌 기후금융 시장과 개발도상국 비즈니스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기후금융 시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기구로서 세계은행, 아시아개발은행 등과 같은 다자개발은행뿐 아니라 지구환경금융(GEF), 기후투자기금(CIF) 및 녹색기후기금(GCF) 등의 기후금융 전문기구의 역할을 설명합니다. 마지막으로 7장에서는 기후금융 시장에서 민간금융의 중요성과 우리 기업에 대한 시사점을 제시합니다. 본 서가 독자들이 기후금융 시장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고, 기후금융을 활용한 기후변화에 대응하려는 우리 공동의 노력에 작은 기여를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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