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할 수 없다면 승부를 걸어야 한다”
저자는 청소년들의 현실적인 문제들, 결국은 공부가 되겠지만 시험공부를 최대한 효과적으로 빠른 속도로 끝내는 방법들을 소개하여 원하는 결과를 빨리 얻고, 나머지는 자신의 삶을 즐기라는 뜻으로 이 책을 펴내게 되었다.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것은 하나뿐이다. ‘피할 수 없으면 승부를 걸어야 한다.’는 것이다.
승부를 걸어야 한다는 것은 곧 시험을 위한 공부를 하라는 것이다. 어떤 이유로 시험을 준비하든, 결과를 얻고 싶다면 결과가 나오는 공부를 해야 하며, 초점을 제대로 잡지 않고 공부하기에 좋은 결과로 이어지지 않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순서’를 바꾸라는 것이다. 순서를 바꾸는 이유는 공부 속도를 올리기 위해서이며, 공부 속도를 올리려면 결국은 반복을 해야 한다고 말한다. 같은 내용을 반복해서 볼 때마다 속도가 빨라지게 되며, 공부란 ‘빠른 속도의 반복’이며, 이것만 제대로 해내도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강조한다.
이 책은 학생들이 죽도록 노력하라는 의미로는 절대 쓰지 않았으며, 다른 공부법에 관한 책들처럼 공부를 어떻게 하면 잘할 수 있을까? 또는 학생들의 공부 습관을 가르치는 책은 아니다.
도리어 단기간에 성적을 올리는 방법을 터득하여 원하는 결과를 얻고, 나머지는 자신의 삶을 즐기라는 뜻으로 쓴 것이다. 공부란 기본적으로 힘든 것이다. 그래서 되도록 단기간에 빨리 끝낼 수 있어야 하며, 평생 공부라면 몰라도 시험공부라면 안 될 것도 없다. 게다가 효율적 반복은 머리가 탁월하게 좋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다. 보통의 지능이고, 끈기가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할 수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