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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York 뉴욕
글쓴이
메간 헤스 저
출판사
양문
출판일
2018년 4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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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메간 헤스

그래픽 디자이너로 일을 시작한 메간 헤스는 세계 굴지의 디자인 에이전시와 런던 리버티 백화점의 아트 디렉터로 활동했다. 2008년 화제의 도서 《섹스 앤 더 시티》의 일러스트를 담당했고 이후 세계무대에 진출해 〈뉴욕 타임스〉, 〈보그 이탈리아〉, 〈배너티 페어〉, 〈타임〉 등의 매거진에 인물 일러스트를 그렸다. 오늘날 메간은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패션 일러스트레이터로 꼽힌다. 지방시, 티파니앤코, 발렌티노, 루이 비통, 하퍼스 바자 등 굵직한 패션 브랜드들이 그녀의 클라이언트다. 메간의 아이코닉한 스타일은 펜디, 프라다, 까르띠에, 디오르, 페라가모의 글로벌 캠페인에도 사용되었다. 그녀는 밀라노 패션 위크의 펜디 쇼, 2019 칸 영화제 쇼파드 쇼, 빅터앤롤프 쇼, 크리스챤 디올 쿠튀르 쇼 등 다양한 패션쇼에서 라이브 일러스트를 선보이기도 했다. 또한 뉴욕 버그도프 굿맨 백화점의 시그니처 룩을 디자인하였고, 런던 해로즈 백화점의 맞춤형 가방 컬렉션을 작업하기도 했다.

책 소개

분야건강 취미
일러스트로 만나는 뉴욕과 뉴요커, 그리고 패션

우리는 뉴욕을 안다. 가본 적이 없는 사람들조차 뉴욕은 조금 낯익은 도시이고 조금 아는 것 같은 기분이 드는 곳이다. 오드리 헵번이 [티파니에서 아침을]에서 뚫어지게 쳐다보고 섰던 티파니앤코의 진열장, [브루클린에서 생긴 일]에서 프랭크 시나트라가 걷던 브루클린 다리, 늘 사람들로 북적이는 타임 스퀘어와 길을 가득 메운 노란 택시, 휘황찬란한 불빛 속 브로드웨이 극장가, 그리고 수많은 영화와 드라마 등에 도심 속 천국이자 맨해튼의 심장으로 등장하는 센트럴파크가 바로 뉴욕에 있기 때문이다.

[섹스 앤 더 시티]의 일러스트레이션으로 세계에서 가장 성공적인 패션 일러스트레이터로 도약한 메간 헤스가 이 작품의 무대였던 뉴욕의 곳곳을 안내한다. 현대패션의 아이콘인 샤넬에서 크리스찬 디올까지, 뉴욕 현대미술관에서 패션기술대학교 박물관까지, 블루밍데일스 백화점에서 버그도프 굿맨 백화점까지 쇼핑의 명소를 가이드하고, 기억에 남는 멋진 하룻밤을 보낼 수 있는 호텔들과 요리를 두루 맛보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레스토랑과 카페들도 소개한다. 뉴욕의 진면목을 만날 수 있는 산책코스와 벼룩시장들도 빠지지 않는다. 물론 그 모든 공간을 관통하는 모티프는 패션이다. 저자는 사진보다 더 매력적이고 우아한 일러스트로 세계적인 디자이너와 예술가, 건축가, 스타들과 그 장소에 얽힌 이야기들을 풀어놓는다. 창작자에게 영감의 원천이 되어온 뉴욕과 뉴요커, 그리고 패션 이야기가 이 책 속 가득하다. 패션과 일러스트, 예술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뉴욕과 사랑에 빠져봄직 한데, 바로 그 순간 이 책은 가장 매혹적인 만남을 위한 적절한 안내자가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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