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맡기는 기술
글쓴이
오구라 히로시 저
출판사
와이즈베리
출판일
2011년 12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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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오구라 히로시

아들러 학파 심리상담사이자 조직 인사 컨설턴트이다. 오구라 히로시 사무소 대표이며 일경 비즈니스 세미나 강사, SMBC 컨설팅 강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대학을 졸업하고 리크루트 회사에 입사해 기획실, 편집부를 거쳐 조직 인사 컨설팅 과장을 지냈으며, 그 후 컨설팅 회사 대표로 취임했다. 대기업의 중간 관리직, 벤처 기업의 임원, 중소기업의 창업 사장 등 다양한 위치에서 조직을 이끌어 왔다.

코칭이나 교류 분석 등을 배우던 중 그 뿌리가 아들러 심리학에서 비롯된다는 것을 깨닫고 아이와이 토시노리(岩井俊憲)에게서 수학했다. 현재는 ‘육아 중심의 이론으로 주목받는 아들러 심리학을 비즈니스에 활용하기 위한 가교 역할을 하겠다’라는 사명을 가지고 수많은 기업에서 아들러 심리학을 비즈니스에 적용하는 내용을 강연하고 연수를 실시하고 있다.

저서로는 《서른과 마흔 사이》, 《아들러에게 배우는 대화의 심리학》, 《알프레드 아들러, 당신의 삶을 혁신할 100가지 단어》, 《아들러에게 배우는 부하 육성의 심리학》, 《맡기는 기술》 외 다수가 있다. 아들러 심리학 관련 도서는 누계 판매 부수가 100만 부를 돌파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일을 맡기는 것은 전형적인 윈윈(win-win)전략이다. 후배나 부하는 일을 맡아야 책임감과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일을 맡긴 사람(리더)은 경영전략을 수립하고 장기적인 비전을 마련하는 등 내일을 준비하는 진짜 ‘리더의 일’에 집중할 수 있다. 이는 충분히 매력적인 도전이다. 하지만 맡기는 것이 말처럼 쉬운 것은 아니다. 맡기고 싶어도 믿을 만한 인재가 없고, 부하나 후배가 일을 처리하는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잔소리를 참을 수가 없다. 큰맘 먹고 일을 맡겼다 하더라도 가지고 온 결과물은 ‘차라리 내가 할 걸.’이라는 생각만 들게 한다.

『맡기는 기술』은 리더들의 가슴을 짓누르는 해묵은 고민을 해결하고, 부하와 후배를 육성하며 리더십의 수준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한다. 그 발상의 밑바탕은 부하(후배)가 ‘할 수 있게 된 다음’에 일을 맡기는 것이 아니라 ‘할 수 없어도 무리인 줄 알면서’ 일을 맡긴다는 데 있다. 하지만 무작정 맡기는 것이 아니다. 일을 맡김으로써 생길 수 있는 리스크를 최소화할 대책을 준비하고 맡겨야 한다. 이 책은 그 구체적인 방법론을 크게 7가지로 나누어 제시하고 각각에 필요한 마음가짐과 노하우를 상세히 말해주고 있다.

『맡기는 기술』은 일을 맡기기 전에 갖춰야 할 조건과 맡길 수 없는 일과 맡겨야 하는 일에 대한 차이, 일을 맡기고 난 후에 가져야 할 신념과 태도, 맡긴 일이 최고의 성과를 달성하도록 하기 위해 해야 할 일들까지 상세하게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있다. 이 책에 등장하는 도표와 워크시트는 독자로 하여금 리더로서 현재 자신이 나아가고 있는 방향이 맞는지, 직원들은 적재적소에서 책임을 다하며 성장하고 있는지 뒤돌아보게 해주며 실제 조직에 적용하기 편리한 실천방법을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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