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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과학사 1
글쓴이
박성래 저
출판사
책과함께
출판일
2011년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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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성래

한국외국어대학교 사학과 명예교수로, 공주고등학교를 2년 만에 수료하고 서울대학교 물리학과에서 학사를, 캔자스 대학교 사학과에서 석사학위를, 하와이 대학교 사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조선일보·중앙일보 기자를 지냈으며, 한국외국어대학교 사학과 교수, 과학기술처 정책자문위원,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위원, 문화부 문화재 전문위원 겸 박물관 분과 전문위원,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이사, 국사편찬위원회 위원, 한국과학사학회 회장, 한국외국어대학교 부총장을 역임했다. 저서로 『과학사 서설』(1979), 『한국 과학사』(1982), 『한국인의 과학정신』(1993), 『한국사에도 과학이 있는가』(1998), Portent and Politics in Korean History(1998)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한국의 과학을 이룬 과학기술자는 누가 있을까? 천문학, 의학, 수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업적을 남긴 과학자들은 우리 역사에서 어떻게 평가되어 왔을까? 과학사학자 박성래가 『인물 과학사 1 한국의 과학자들』을 통해 한국의 프로이드 최지몽부터 과학대중화운동에 힘쓴 김용관까지 한국 과학기술자 92인의 인물을 파헤친다.

한국과학사, 특히 인물에 대한 연구는 그 저작이 풍성하지 못하다. 기존에 출간된 책들도 인물에 관한 내용이 빈약하고 다루고 있는 수 자체가 적어 아쉬움을 주었다. 『인물과학사 1 한국의 과학자들』은 이렇게 과학기술자들을 총망라한 개설서가 부족한 현실을 반영하여 기획되었다. 단순히 백과사전식, 전기식의 나열을 지양하고 저자만의 독특한 인물관을 함께 엿볼 수 있는 구성으로 독자들의 흥미를 이끌어낸다.

천문학, 역법, 지리학, 의학, 농학, 동물학, 수학, 과학행정까지 다양한 분야에 걸쳐 한국 과학사에 업적을 남긴 한국의 과학기술자 92인을 선정해 그들의 업적과 인생에 대해 설명한다.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한국의 과학자와 기술자란 꼭 대단한 업적을 남기고 있는 인물이 아니라 각 시대를 대표할 만한 ‘과학과 기술에 관련된 인물’이다.

자격루 등 천문기구를 발명한 조선 과학의 상징 장영실, 조선통신사로 일본에 건너가 천문학을 전수한 박안기, 우리나라 최초의 피부과 전문의 오긍선, 임진왜란 때 비거를 개발했던 정평구 등 고대부터 현대까지 다양한 분야에 두각을 나타낸 과학기술자들의 면면을 들여다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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