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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통일 20년
글쓴이
임홍배 저
출판사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
출판일
2011년 1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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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임홍배

서울대 독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과 대학원에서 괴테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독일 프라이부르크 대학 및 훔볼트 대학에서 수학했다. 현재 서울대 독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 『괴테가 탐사한 근대』, 『독일 고전주의』, 『기초자료로 본 독일 통일 20년』(공저), 『독일 명작의 이해』(공저), 『황석영 문학의 세계』, 『살아 있는 김수영』, 『김남주 문학의 세계』 등이 있고, 역서로는 『천사는 침묵했다』 『어느 사랑의 실험』 , 『파우스트 박사』(공역), 『루카치 미학』(공역) 『젊은 베르터의 고뇌』, 『로테, 바이마르에 오다』, 『세상의 끝』, 『나르치스와 골드문트』, 『진리와 방법』(공역)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독일 통일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과 대안을 통해 통일된 우리의 미래를 모색한다

베를린 장벽이 무너진 순간 독일의 통일이 ‘완성’된 것이 아니라 ‘시작’되었다는 것을 우리는 인식해야 한다. 우리 역시 휴전선이 없어지는 순간은 통일 ‘완성’이 아니라 ‘시작’이라는 것을 명심하고 준비해야 할 것이다. 이 준비를 위해서는 통일독일 정부(구서독 정부)가 통일 과정에서 어떠한 정책을 폈고, 그 시행과정에서 노출된 문제점은 무엇이고 20여 년이 지난 오늘날 결과는 어떠했는가를 확인하고 분석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야만 구체적 데이터를 갖고 통일 이후 각 분야의 정책을 시행착오 없이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필자들은 이러한 목표의식을 갖고 가능한 한 광범위한 영역에 걸쳐 세부적이고 구체적인 자료를 수집하고 정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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