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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교과서 작품 읽기 중3 소설
글쓴이
서덕희 저
출판사
창비
출판일
2014년 7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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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서덕희

토론과 글쓰기를 통해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활동하는 수업을 하며, 해마다 창작소설쓰기 수업을 통해 작품집을 만들고 있다. 학생에게 지식을 떠먹여 주는 교사가 아니라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할 줄 아는 주체적인 사람으로 자라는 데 도움을 주는 교사가 되려고 노력 중이다. 그래서 늘 학생들에게 질문을 던지고 함께 고민하며 웃음과 눈물을 나누고 있다고. 연년생 두 딸의 수다를 통해 학생들만의 비밀을 엿듣는 엄마 교사로 치열하게 살고 있다. 『국어교과서 작품 읽기: 중2 소설』, 『중1 국어자습서』를 함께 집필하였고 『만화로 독파하는 무사도』의 해설을 썼다. 그리고 국어교과서 작품 읽기: 중1 소설』, 『문학시간에 시 읽기 1~3』, 『문학교과서』를 함께 집필했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2015학년도 개정판
16종 국어 교과서를 한 권으로 읽는다


2012년부터 시작된 ‘국어 교과서 작품 읽기’ 개정판이 중3 시리즈가 출간되면서 드디어 완간되었다. 창비의 ‘국어 교과서 작품 읽기’는 초판 중1 시리즈가 처음 선보인 2010년부터 지금까지 120만 독자가 애독해온 베스트셀러 시리즈다. 2010년 국어 교과서가 처음 국정에서 검정으로 전환되면서 혼란스러워하는 학생들을 위해 수십 종의 교과서에 실린 문학작품 가운데 반드시 읽어야 하는 필독작을 현직 교사들이 직접 골라 엮은 것이 바로 ‘국어 교과서 작품 읽기’다.

국정 교과서 시대에도 교과서 수록작을 엮은 책이 없었던 것은 아니나 축약된 줄거리에 주제, 소재를 암기하게끔 만들어진 참고서 형식이 대부분이었다. 창비의 ‘국어 교과서 작품 읽기’는 독자 스스로 책 읽는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원문을 그대로 싣고 창의력 개발에 도움이 되는 독후활동을 함께 수록하였다. 이와 같은 노력이 학생과 교사, 학부모들에게 인정받아 5년 만에 누적 부수 120만 부를 기록하게 되었다. 학년이 올라갈수록 독서를 멀리하는 요즘의 청소년들에게 독서의 재미를 찾아주었다는 측면에서 의미 있는 대목이다.

그런데 2009 개정 교육과정에 따라 새로 채택한 검정 교과서를 3년 만에 바꾸게 되면서 학교 현장은 또다시 혼란에 빠졌다. 중학교의 경우 학년별, 학기별 구분이 사라지고 생활 국어 교과서를 없애는 등 큰 폭의 변화가 단행되었고, 이에 맞추어 새로이 개발된 16종 국어 교과서가 2012년 6월 발표되어 2013년부터 학년별로 순차적으로 바뀌게 되었다. 교과서의 교체 시기에 맞추어 2012년 중1, 2013년 중2와 고등 시리즈 개정판을 선보인 창비에서는 내년도 중학교 3학년에 진학하는 학생을 위해 2015 개정판 ‘국어 교과서 작품 읽기: 중3’ 시리즈를 준비해 내놓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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