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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성경 1 구약편
글쓴이
월터 웽거린 저
출판사
이마고데이
출판일
2011년 1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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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월터 웽거린

미국의 신학자이자 기독교 문학가로, 오늘날 신앙과 영성을 다루는 재능 있는 작가 중 한 사람으로 꼽힌다. 1944년 미국 포틀랜드에서 태어나 마이애미 대학에서 영문학을, 세인트루이스의 콘코디아 신학교에서 신학을 공부했다. 라디오 아나운서, 농장 노동자로도 일했으며, 교회 목사로 20년 이상 봉직하기도 했다. 현재 인디애나 주 발파라이소 대학에서 문학과 글쓰기를 가르치고 있다. 이제까지 소설, 에세이, 아동도서, 신학 서적 등 다양한 장르의 40여 권에 이르는 저서를 발표했는데, 1980년 첫 장편소설 『암갈색 암소의 책』으로 전미도서상과 뉴욕타임스 선정 올해의 도서상을 수상했으며, 이 책 『스토리 성서』와 『소설 바울』도 베스트 픽션 골드메달을 받았다. 기타 주요 작품으로는 『슬픔의 책』, 『도예가』, 『넝마주이』, 『나와 내 집에 대하여』, 『정열에서 해방되면서』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종교
전직 목사이자 신학자이며, 탁월한 스토리 텔러 월터 웽거린의 『스토리 성경』이 출간되었다. 성경을 소설형식으로 재구성한 이 책이 처음 출판되었을 때(1996년) 해외언론들은 이구동성으로 웽거린이야말로 성경 전체를 소설화하는 이 야심찬 작업의 적임자라 평했다.

예수는 늘 우화를 이용해 제자들을 가르쳤고, 성경 자체도 극적 내러티브로 가득하지만, 그럼에도 여러 가지 이유(번역 문제, 해석, 암시, 상징의 문제 등등)로 성경을 읽고 이해하는 것은 만만한 일이 아니었다. 웽거린은 『스토리 성경』을 통해 우리로 하여금 이런 벽을 넘게 해준다. 성경을 단편적으로 읽어서는 결코 알 수 없는 방식으로 신의 섭리에 대한 큰 그림을 볼 수 있게 하고, 각각의 인물에 생명을 불어넣고 다양한 사건들을 창의적으로 재해석해냄으로써 성경을 쉽게 이해하는 또 하나의 통로를 열어준다.

성경을 재구성하거나 이야기 형태로 풀어놓은 책들은 이미 많이 있지만 이 책이 다른 책들과 차이가 있는 것은 무엇보다 소설로서의 문학적 완성도가 높다는 점이다. 눈앞에 생생하게 그려지는 이미지, 상상력 넘치는 인물 묘사, 전개속도의 변주 그리고 극적 긴장을 고조시킬 때 구사되는 현재 시제와 1인칭 화법 등 웽거린은 이 책에서 자신이 이용할 수 있는 모든 문학적 도구를 활용해 이야기를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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