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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여덟 너의 존재감
글쓴이
박수현 저
출판사
르네상스
출판일
2011년 1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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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수현

어린이, 청소년 책을 쓰고 번역한다. 구례 밖에서 오래 살다가 몇 년 전 돌아왔다. 고향 구례, 특히 구례 ‘할매’들을 사랑한다. 오래 잊히지 않을 고향을 그리며 다양한 기록 방법을 모색하는 중이다.

중앙대학교에서 영문학을 공부했고,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책을 쓰고 옮기는 일을 합니다. 지은 책으로 청소년 소설 『열여덟, 너의 존재감』, 『굿바이 사춘기』, 동화 『바람을 따라갔어요』, 『노란 쥐 아저씨의 선물』, 『내 이름은 아가』, 그림책 『시골집이 살아났어요』, 『내 더위 사려』 들이, 옮긴 책으로 ‘엽기 과학자 프래니’ 시리즈와 『시끌벅적 그림 친구들』, 『그냥, 들어 봐』, 『사진이 말해 주는 것들』, 『소피가 속상하면, 너무너무 속상하면』 들이 있습니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존재감이 없어서’ 고민이고, ‘미친 존재감’을 갖고 싶어 애를 태우는 청춘들의 이야기
간행물윤리위원회 우수 저작 및 출판 지원 사업 선정작


요즘 십대들이 가장 자주 입에 올리는 말 가운데 하나가 ‘존재감’이다. 열에 아홉이 ‘존재감이 없어서’ 고민이고, ‘미친 존재감’을 갖고 싶어 애를 태운다. 이들이 말하는 존재감은 인정 욕구에 다름 아니다. 내가 여기 있다는 걸, 나도 살아 있다는 걸 누구라도 알아주었으면 하는 세 친구의 이야기이다. 사실 이 소설은 사실을 바탕으로 씌어졌다. 쿨 선생의 모델은 작가의 사촌 여동생이자 현직 고등학교 교사인 장혜진 선생이며, 마음 일기 또한 그이가 교육 현장에서 만난 ‘아픈’ 아이들을 위해 고안해 낸 것이다.

가공한 이야기를 덧씌웠지만 가만히 들여다보면, 지금 이 순간에도 도처에서 실제로 벌어지고 있는 일을 그린 것이라고 작가는 말한다. 또한 ‘학교는 모르겠으나 학생은 정말이지 사랑’하는 선생님들의 이야기이기도 하다.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 때문에 가슴 아파하고 눈물 흘리는 선생님들의 진심을 ‘쿨샘’을 통해 드러내고 싶었다고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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