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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철학적인 하루
글쓴이
피에르 Y. 부르딜 저
출판사
담푸스
출판일
2011년 1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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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피에르 Y. 부르딜

1947년 프랑스에서 태어났다. 연구와 저술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는 파리 대학 철학과 교수로, 특히 니체(Nietzsche)에 대한 연구로 유명하다. 고등학교 철학 교사로 재직 시 철학적 사고의 중요성을 느꼈고, 대학 강단에서는 지식을 체계적으로 수용하고 풀어 쓰는 기본 도구로서의 철학을 강조하고 있다. 또한 우리의 일상생활과 철학이 얼마나 밀접한 연관을 맺고 있는지 그 의의를 중요하게 생각한다. 이러한 저자의 신념이 배경에 깔린 이 책은, 우리가 찾는 진리가 먼 곳에 있지 않고 생활 모든 순간과 존재 속에 잠재되어 있으며, 그것들의 의미를 서로 연결 지어 나갈 때 철학적 사고가 이루어짐을 알려준다. 세상 속의 자신의 의미와 자신이 속한 세상에서 수많은 관계를 성립해나가는 시기의 청소년들에게 주인공 필리베르의 고민과 갈등은 매우 신선하고 흥미로운 자극이 될 것이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철학과 매일 대화할 수 있다면, 공부가 더 이상 지루하지 않다

철학적인 건 어려울 거라고? 이 책은 청소년 독자들에게 부모님, 선생님, 그리고 책이 가르쳐주는 대로, 혹은 텔레비전 프로그램이나 친구들이 하는 대로 따라서 생각 없이 살아가고 있지 않느냐고 질문한다. 그리고 누구에게나 불현듯 찾아오는 ‘진리가 산산이 조각나고 습관이 받아들여지지 않는 순간’을 놓치지 말고 마음껏 즐기고 고민하기를 권유하고 있다. 나만의 생각으로 세상을 뒤집어보고 털어보고 흔들어보지 않고서는 내가 원하는 세상을 절대 맛볼 수 없기 때문이다.

저자 피에르 이브 부르딜은 파리 대학 철학교수로 재직하기 전 고등학교 교사로 청소년들과 지내면서 철학적 사고야말로 모든 학문의 기본임을 깨달았다. 따라서 일상생활 속에서 철학이 모든 생각의 도구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했고, 이를 통해 특히 청소년들이 삶에 대한 갖가지 의문들의 해답을 찾을 수 있을 거라 믿었다. 『아주 철학적인 하루』는 저자의 이러한 생각을 고스란히 반영한 프랑스 철학 소설 『La vrit casse en morceaux』를 번역한 것으로, 열여섯 살 소년 필리베르와 철학 교사 칼벨의 대화를 통해 우리 모두가 갖고 있는 일상의 진지한 고민을 유쾌하게 풀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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