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을 키우는 자기계발 동화」 시리즈는 자라나는 아이들이 갖추어야 할 지식과 인성을 담은 책입니다. 친구들과 어울리며 겪게 되는 크고 작은 고민과 갈등 속에서 아이들이 바른 인성으로 커 가는 데 좋은 길잡이가 되어 줍니다.
정민이는 평소에 아끼던 강아지가 죽자, 슬픔을 이기지 못하고 같은 반 친구들에게 화를 냅니다. 그리고 점점 넘쳐나는 감정 때문에 힘들어하며 싸움닭처럼 변해갑니다. 친구들은 사납게 변해 버린 정민이에게서 하나 둘씩 멀어져 가고, 단짝 친구인 강희는 그런 정민이를 마음 깊이 걱정합니다. 윤혁이는 어릴 때부터 부모님과 떨어져 지낸 뒤 두려움과 겁이 많아집니다. 그래서 자신이 겁쟁이라는 걸 숨기기 위해 같은 반 친구들을 괴롭힙니다. 영탁이는 윤혁이에게 괴롭힘을 당해도 그저 혼자 괴로워할 뿐 어쩔 줄을 모릅니다. 마음의 아픔으로 거칠어진 성격의 정민이와 윤혁이, 그리고 누구에게도 말 못하고 괴로워하는 친구들인 강희와 영탁이는 우리들 선생님이 마련한 빨간 도덕 우체통에 편지를 넣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