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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사람 맑은생각
글쓴이
정민 외 1명
출판사
푸르메
출판일
2011년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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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정민

한양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 조선 지성사의 전방위 분야를 탐사하여 한문학 문헌에 담긴 깊은 사유와 성찰을 우리 사회에 전해온 인문학자이자 고전학자.

저서로 연암 박지원의 산문을 살핀 《비슷한 것은 가짜다》 《오늘 아침, 나는 책을 읽었다》, 18세기 조선 지식인과 문헌을 파고든 《호저집》 《고전, 발견의 기쁨》 《열여덟 살 이덕무》 《잊혀진 실학자 이덕리와 동다기》 《미쳐야 미친다》, 한시의 아름다움을 탐구한 《우리 한시 삼백수》 《한시 미학 산책》 등이 있다. 청언소품집인 《점검》 《습정》 《석복》 《조심》 《일침》, 조선 후기 차 문화사를 총정리한 《한국의 다서》 《새로 쓰는 조선의 차 문화》, 산문집 《체수유병집-글밭의 이삭줍기》 《사람을 읽고 책과 만나다》, 어린이를 위한 한시 입문서 《정민 선생님이 들려주는 한시 이야기》 등 다수의 책을 지었다.

조선에 서학 열풍을 불러온 천주교 수양서 《칠극》을 번역해 제25회 한국가톨릭학술상 번역상을 받았고, 서학 연구의 연장선으로 초기 교회사를 집대성한 《서학, 조선을 관통하다》를 저술해 제5회 롯데출판문화대상 대상을 받았다. 《서양 선비, 우정을 논하다》 《역주 눌암기략》 《역주 송담유록》 등 서학 관련 주요 문헌을 역주해 펴냈다.

오랜 시간 다산 정약용을 연구해 《파란》 《다산과 강진 용혈》 《다산 증언첩》 《삶을 바꾼 만남》 《다산의 재발견》 《다산어록청상》 《다산선생 지식경영법》 등 역사적·문화적·개인적 맥락에서 다산의 복잡다단한 면모를 되살려왔다.

책 소개

분야인문
‘참의’라는 높은 관직에서 하루아침에 ‘찰방’이라는 천직으로 면직당하고 유배를 갔음에도 500권이 넘는 저서를 집필하는 등, 하루도 빠짐없이 학문에 정진한 다산 정약용, 영조·정조 시대의 이덕무·박제가 등과 한 시대에 활동했던 문인이었으나, 서얼이라는 신분의 한계에 가로막혀 자신의 역량을 활짝 꽃피우지 못하고 잊혀진 인물인 성대중, 조선시대 최고의 부흥기를 이끈 정조대왕, 매우 엄정하면서도 인간적이었던 퇴계 이황까지 옛 선인들의 어록을 정리한 푸르메의 어록세트. 『다산어록청상』, 『성대중 처세어록』, 『퇴계, 인간의 도리를 말하다』, 『정조 치세어록』 총 4권으로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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