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역사, 문화를 이해하고 인권의 가치와 민주주의의 소중함을 배우는 세계사 대사건 만화!
링컨의 게티즈버그 연설문 초안을 찾아라!
『미국 남북 전쟁에서 살아남기』 1권은 세계사 속 중대한 사건들을 만화로 풀어내어 쉽고 재미있게 역사를 공부하는 세계사 학습 만화입니다. 남북 전쟁 뒤 미국 시민들이 서로 동등한 권리로 나라를 이끌어가겠다는 의지가 담긴 에이브러햄 링컨의 게티즈버그 연설문 초안을 찾아 떠나는 주인공들의 모험을 통해 남북 전쟁의 참상과 불합리한 노예 제도에 대한 진실을 깨닫게 됩니다. 유네스코 유적 발굴대의 자격으로 미국 불런 전투 재연행사에 참여하게 된 자크. 그에게 내려진 이번 임무는 남북 전쟁을 상징하는 보물, 바로 링컨 대통령의 게티즈버그 연설문 초안을 찾는 것입니다. 보물이라는 말에 귀가 솔깃한 이가 있었으니, 그는 바로 알바의 달인, 셈에 밝은 온샘입니다요! 편지 찾기 쟁탈전을 벌이다 미국 남북 전쟁의 한가운데로 떨어지게 되는 샘과 자크. 과연 서로 힘을 합쳐 무사히 링컨의 편지를 되찾을 수 있을까요?
미국 남북 전쟁은 노예 제도 폐지를 비롯한 남북 간의 여러 가지 문제들이 복합적으로 갈등을 일으킨 사건입니다. 4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계속되었던 이 전쟁은 피부색이 다르다는 이유로 인권도 보장받지 못한 채 백인들의 노예가 되어야 했던 흑인들의 비참했던 상황과, 같은 동포임에도 서로 총을 겨눠야 했던 안타까운 현실이 드러난 사건이었어요. 북부 지역의 승리로 인해 종결되었던 남북 전쟁은 기존의 미국이 가지고 있었던 민주주의 이념을 지켜내고, 기존의 노예 제도를 폐지해 핍박받았던 노예들의 인권을 공식적으로 인정했다는 데 큰 의의가 있습니다. 『미국 남북 전쟁에서 살아남기』 1권은 링컨 대통령의 게티즈버그 연설문의 초안을 찾기 위해 19세기 미국을 종횡무진 하는 샘과 자크의 모험을 통해 민주주의의 가치를 깨닫고 자유와 평등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