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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평 장날
글쓴이
이영춘 저
출판사
서정시학
출판일
2011년 1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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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영춘

강원도 봉평에서 출생하여, 경희대 국문과 및 동 교육대학원을 졸업했다. 1976년 [월간문학]으로 등단. 시집에 『시시포스의 돌』, 『슬픈 도시락』, 『시간의 옆구리』, 『봉평 장날』, 『노자의 무덤을 가다』, 『신들의 발자국을 따라』, 『따뜻한 편지』, 『오늘은 같은 길을 세 번 건넜다』 등이 있고, 시선집에 『들풀』, 『오줌발, 별꽃 무늬』, 번역시집에 『해, 저 붉은 얼굴』 등이 있다. 윤동주문학상, 고산문학대상, 인산문학상, 대한국향토문학상대상, 동곡문화예술상, 한국여성문학상, 유심작품상특별상, 난설헌시문학상, 천상병귀천문학대상, 김삿갓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1976년 〈월간문학〉을 통해 문단에 나온 이영춘 시인의 열 한 번째 시집. 모두가 실감나는 구체적 체험을 토대로 형상화된 그의 시편들은 기층민중의 삶에서 우러나오는 근원적인 감성을 지닌 것으로서 가상체험이 난폭한 주조음을 이루는 디지털시대의 시에서 쉽게 찾아보기 힘든 사실적 생동감이 녹아있다. 삶과 죽음을 넘너드는 시인의 내면풍경은 스산하고도 쓸쓸하되, 이 마음을 다스려가는 시인의 의지적 노력은 거침이 없음을 엿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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