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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 최대의 전투 모스크바 공방전
글쓴이
앤드루 나고르스키 저
출판사
까치(까치글방)
출판일
2011년 12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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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앤드루 나고르스키

1947년 폴란드계 부모 사이에서 태어난 미국의 저널리스트이자 작가이며, 뉴욕의 싱크탱크 동서연구소의 연구원으로 공공정책을 담당하다가 현재 부소장으로 활약하고 있다. 1973년 「뉴스위크」에서 기자로 시작하여 모스크바, 로마, 빈, 바르샤바 그리고 베를린의 지국장을 역임했다. 1980년대 초반과 1995년부터 1996년까지 두 차례에 걸쳐서 모스크바 지국장으로 활동했는데, 옛 소련 연방 시절에는 보도 기사 때문에 강제 출국을 당하기도 했다. 미국 해외특파원 클럽이 수영하는 상을 3회 수상했고, 1980년대의 폴란드 민주화 운동에 기여한 공로로 2009년에 폴란드 정부가 제정한 베네 메리트 상의 첫 번째 수상자가 되었다. 2007년에 출간된 이 책 『세계사 최대의 전투 : 모스크바 공방전』은 「워싱턴 포스트」와 「로스앤젤레스 타임스」가 그 해의 최고의 논픽션으로 선정했고, 현재 10개국에서 번역 출간되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그밖에 다른 저서로는 『내키지 않는 작별 : 미국 기자의 솔직한 소련 내부 관찰기(Reluctant Farewell: An American Reporter’s Candid Look Inside the Soviet Union)』와 『자유의 탄생 : 새 동유럽의 삶과 사회의 형성(The Birth of Freedom: Shaping Lives and Societies in the New Eastern Europe)』이 있다. 그의 소설 『종착역 빈(Last Stop Vienna)』은 「워싱턴 포스트」가 선정한 베스트셀러로 인기를 끌었다. 앤드루 나고르스키와 그의 아내 크리스티나는 현재 네 아이들과 함께 뉴욕의 펠렘매너에 거주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모스크바 공방전을 다룬 러시아 연구의 획기적인 사건으로 평가받는 책

현대사에 가장 근접해 있고 인간이 인식할 수 있는 한에서 최대 규모인 전쟁은 바로 제2차 세계대전이다. 미국의 저널리스트이자 작가인 앤드루 나고르스키는 그 최대의 전쟁 가운데서도 최대의 전투로, 양군을 합쳐서 700만 명이 동원되고 250만 명이 희생된 모스크바 공방전을 꼽는다. 그는 내무인민위원부 기록보관소에서 새롭게 기밀이 해제된 문서들을 비롯하여, 모스크바 전투와 관련된 56명과의 인터뷰, 핵심 인물들의 일기, 편지, 회고록 등을 참조하여, 마치 실제 모스크바 공방전의 전투 현장에 있는 듯한 현장감을 『세계사 최대의 전투 모스코바 공방전』에 담았다.

히틀러와 스탈린이라는 악과 악이 적나라하게 부딪히고 서로의 거듭된 실책과 오판으로 수많은 무고한 희생자들을 낳았던 역사의 비극적인 한 사건을 면밀하게 파헤침으로써, 이 책은 무자비한 숙청과 비정한 학살로 이루어진 두 체제가 충돌한 전 과정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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