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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행복
글쓴이
아마미야 마미 외 1명
출판사
포도밭출판사
출판일
2018년 4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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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아마미야 마미

칼럼니스트이자 작가. 1976년 후쿠오카 현에서 태어났다. 자신의 ‘자의식’과 ‘여성성’을 제대로 마주하기 위한 반생을 엮은 첫 에세이 『여자의 길을 잘못 들어서女子をこじらせて』를 2011년에 출판했다. 이 책이 강렬한 인상을 주어 2013년, 유행어 대상에 ‘길을 잘못 든 여자こじらせ女子’가 후보로 올랐다. 여성의 자의식과 연애, 성 등을 주제로 글을 썼으며 영화나 무대, 예술에도 조예가 깊어 다양하게 활동했다. 저서로는 『계속 독신으로 살 생각이야』 『여자여, 총을 들어라女の子よ銃を取れ』 『다카라즈카 핸드북』 『도쿄를 살다東京を生きる』 등이 있다. 『방에서 느긋한 생활自信のない部屋へようこそ』은 웹사이트 ‘모치이에죠시(www.mochiiejoshi.com)’에서 인기리에 연재했던 칼럼 「이상적인 방까지 몇 마일? 理想の部屋まで何マイル?」을 묶어낸 생활 에세이로, ‘방’을 테마로 삼아 더 나은 1인 생활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그려 내어 독자들의 공감과 호평을 받았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있는 그대로의 나를 좋아하면서
‘보통의 행복’을 가꾸는 삶


세상이 말하는 ‘여성성’과 어울리지 않는 자신의 모습에 괴로워하고 열등감에 빠지는 모습을 묘사한 자전적 에세이 『여자를 열등감에 빠지게 하여』로 여성 독자들의 전폭적인 공감과 사회적 화제를 불러일으킨 작가 아마미야 마미.

『단편적인 것의 사회학』으로 사회적 주변인들의 삶을 세심히 응시하며 통상적인 사회학 방법론과 다른 방식의 새로운 사회학 글쓰기를 선보이며 2016 기노쿠니야 인문대상을 수상한 사회학자 기시 마사히코.

두 사람은 2015년 4월 어느 날 지하철역 개찰구에서 만나기로 약속을 하고, 딱히 정해진 주제도 없이 대화를 나눈다. 그렇게 우연처럼 시작된 둘의 대화는 오늘날 갈수록 힘을 잃어가는 주제인 ‘사랑과 욕망’에 대한 것으로 모아진다.

우리는 더 이상 사랑을 나누고 싶지 않은 건가? 이제는 욕망을 갖지 않는 것이 시대의 흐름인가? 타인과 마음을 나누기가 무서운 ‘혐오의 시대’를 사는 우리에게 사랑은, 연애는 정말 감정의 사치일까?

긴 대화를 나누면서 작가와 사회학자는 서서히 알아간다. 사람과 사람이 만나고 이어지는 것의 의미가 무엇인지. 자기 자신으로서 행복하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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