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열쇠를 어디에 두었는지 기억이 나지 않았다면, 혹은 길거리에서 우연히 마주친 옛날 동료의 이름을 기억하지 못한다면? 무심코 지나친 이런 순간이 치매나 알츠하이머의 초기 증상일 수 있다고 저자는 지적한다. 사람들은 자신의 뇌가 서서히 죽어가고 있는데도 사소한 건방증이나 기억력 감퇴, 뇌 기능 저하를 대수롭지 않게 여긴다. 그러나 뇌의 노화는 질병이다. 나이가 들수록 건망증을 예방하고 알츠하이머병으로부터 뇌를 보호해야 한다. 이미 기억력이 감퇴했거나 자신의 두뇌활동이 예전만 못하다고 느끼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젊고 쌩쌩한 뇌를 만드는 법을 알려준다. 기억력은 지금 당장 개선시키고 나빠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이 책이 제시하는 프로그램을 인지하고 실생활이 잘 응용한다면 더 오래 젊고 건강한 뇌를 유지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