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가 되면 아이의 잠재력을 최대한 끌어올릴 수 있다는 수많은 정보와 조언들 때문에 당혹스러울 때가 많다. 이 책은 최신 연구를 바탕으로 부모들이 궁금해하는 물음에 올바른 답을 제시하고 아이의 뇌를 키우는 것은 ‘에듀테인먼트’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려준다. 뇌의 성장 발달을 위해선 유대감, 주의집중, 의사소통이 중요하며, 이는 가장 단순하고 일상적인 육아를 통해 키워주고 북돋을 수 있다.
먼저 아이의 뇌를 이해하자. 성장하고 발달하는 뇌를 알면 어떤 육아가 바람직한지 알 수 있다. 그리고 기억하자. 생후 3년간의 경험이 아이 뇌에 그대로 쌓인다. 부모와 함께하는 순간순간이 아이가 지니고 태어난 수많은 유전자 중 어떤 것을 깨울지 결정한다. 따뜻하고 한결같은 보살핌, 더 깊은 공감과 대화가 좋은 유전자를 깨워 아이의 두뇌 힘을 키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