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년 전남 구례 출생. 2013년[문화일보]신춘문예로 등단했다. ‘낯선’ 동인으로 활동 중이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사계(四季)의 필연적 진동을 전달하는 정원사의 언어, 수액의 시어
2013년 [문화일보] 신춘문예로 작품 활동을 시작한 정지우 시인의 첫 시집 『정원사를 바로 아세요』가 ‘민음의 시’ 246번째 책으로 출간되었다. 등단 후 6년의 시간이 응축된 이번 시집에서 정지우 시인은 하나의 뿌리에서 여러 개의 잎으로 돋아나는 풍부한 식물성의 감각을 선보인다. 그것은 과거와 미래를, 현존과 영원을 아우르는 정원사의 언어이자 수맥의 시어에 다름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