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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리 가라사대
글쓴이
류향 저
출판사
신영미디어
출판일
2018년 4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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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류향

필명 오렌지향기. 서울 태생. 나의 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께 즐거움을 드리는, 항상 기억되는 작가가 되고 싶다. 뼛속까지 로맨스 마니아이며 언제나 해피엔딩을 꿈꾸며 신영미디어에 연재하고 있다. 출간작으로는 『빛과 그림자』, 『Golden time』, 『Glory』, 『The Gift』,『류향』,『Dear My Rose』, 『The GOOD MAN』,『CREEP』, 『광해』, 『SUMMER』, 『미녀와 야수』, 『나를 사랑하는 당신에게』,『바람 앞의 등불』, 『One Fine Day』, 『The Night Wind』, 『The Fair Wind』, 『Colors Of The Wind』, 『바람 소리』, 『N.I.G.(Now Is Good)』, 『The Vow(서약)』, 『Just the two of us』, 『리버 플로(River Flow)』, 『샐리 가라사대』, 『달빛야사』,가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회사를 도와주는 조건으로 외조부가 결혼을 제시한 순간,
영지의 머릿속에 떠오른 상대는 단 한 사람뿐이었다.
오빠의 절친이자 오랜 짝사랑의 대상, 차은혁.
그래서 15년 만에 재회한 그에게 승부수를 던졌다.

“내가 같이 살아 줄 테니까, 맞선 그만 봐.”
“은혁 씨가 왜?”
“영환이하고 약속했으니까. 널 잘 돌봐 주겠다고.”

바라던 대로 그가 손은 뻗어 주었지만,
그놈의 ‘의리’라는 이유가 가슴을 시리게 했다.
여전히 그에게 자신은 친구의 여동생일 뿐인가 보다.

하지만 이것이 기회인 것은 분명하다.
그를 마음껏 사랑할 수 있는 기회.

“난 아직 은혁 씨를 좋아한다고 그랬어. 짝사랑한다고 그랬고.”
“그런데?”
“달려들 거야. 목표는 바로 은혁 씨의 침대.”

반드시 봄날을 쟁취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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