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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의인당
글쓴이
최태욱 저
출판사
책세상
출판일
2018년 4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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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최태욱

한국리버럴아츠센터(KLAC) 센터장. 대학에 있는 동안에는 한국의 합의제 민주주의 발전을 위한 연구와 운동을 지속해 왔다. 현재는 인문학교육 운동에 참여하고 있다. 한동대 교수, 한림국제대학원대 교수, 창비 편집위원. 참여연대 상집위원, 비례대표제포럼 운영위원장, 비례민주주의연대 공동대표 등을 역임했다. 저서로는 <세계화시대의 국내정치와 국제정치경제>, <한국형 합의제 민주주의를 말하다>, <청년의인당> 등이 있고, 역은 책으로는 <신자유주의 대안론>, <자유주의는 진보적일 수 있는가>, <사회 개선과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한 인문학 교육 방안> 등이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교 LA 캠퍼스(UCLA) 정치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비례 민주주의와 합의제 민주주의를 주창해온 정치학자가 장편소설을 내놓았다. 소설의 주제 역시 비례성 높은 선거제도 개혁과 청년 정치다. 한국 사회의 문제가 청년 문제에 모두 응축되어 있다고 할 만큼 청년 세대의 좌절이 크고, 그 해법은 청년을 비롯한 사회경제적 약자들이 ‘정치적 대표성’을 확보하는 것, 즉 시민의 의사가 정확히 의석에 반영되는 비례대표제로의 선거 개혁을 통해 유력한 자기 정당을 가지는 것에 있다는 메시지가 ‘이야기’와 ‘캐릭터’를 매개로 소설에 담겼다.

학자의 자리에서 정치개혁을 설계하는 ‘정치기업가’ 한석, 소상공인 전문 변호사에서 정치인으로 변신해 대통령이 되는 최드림, 스타 방송기자에서 역시 정치인이 되어 시행착오를 거치는 이혜리 세 인물을 씨실로, 한국 정치의 현실과 청년 문제를 날실로 엮어 정치 개혁의 로드맵이 제시된다. 그 중심에 “정치가 세상을 아름답게 만들 수 있다고” 믿는 청년들과 약자를 보호하는 ‘의인’들의 정당, ‘청년의인당’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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