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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글쓴이
제임스 미치너 저
출판사
열린책들
출판일
2016년 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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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제임스 미치너

제임스 미치너는 1907년 뉴욕에서 태어나 스워스모어 칼리지와 스코틀랜드의 세인트 앤드류스 대학에서 수학했다. 졸업 후에는 콜로라도 대학과 하버드 대학 등에서 강의를 하고, 맥밀런 출판사에서 사회학 분야 편집자로 일했다. 또한 태평양 전쟁 당시에는 해군 소령으로 복무하기도 했는데, 이러한 경험의 축적을 바탕으로 마흔이 다 된 나이에 소설을 쓰기 시작하여, 첫 작품부터 크게 주목받으며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로 등극했다. 미 해군의 역사 편찬위원으로 남태평양에 파견되었던 경험을 바탕으로 한 1946년의 처녀작 『남태평양 이야기』는 그에게 퓰리처상을 안겨주었다. 이는 로저스앤드 해머스타인의 유명 뮤지컬 『남태평양』의 토대가 되기도 했다. 미치너는 30여권이 넘는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꾸준히 발표했으며, 이 중 많은 작품들이 영화화되어 호평을 받았다. 20시기 미국의 국민작가에 대한 존경의 표시로 그에게 명예박사 학위를 수여한 대학은 30여개에 달했다. 미치너의 다른 작품들로는 하와이 섬의 형성 과정과 그곳 주민들의 이야기를 담은 『하와이』, 미 우주 개발 계획의 역사를 배경으로 다섯 남자와 그들의 가족 이야기를 그린 『스페이스』, 고대 카리브 해의 인디언 문명을 정치 권력 및 사회 경제학의 관점에서 다룬 『카리브 해』등이 있다. 제임스 미치너는 1997년 텍사스 주 오스턴에 잇는 자택에서 90세를 일기로 사망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소설이란 무엇인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을 제기하는 제임스 미치너의 포스트모더니즘 소설. 글쓰기와 출판에 관계하는 사람들 즉, 작가, 편집자, 비평가, 독자, 네 명의 화자를 통해 소설의 형성과 생산 과정을 그려 낸다. 하나의 주제를 각자의 입장에서 흥미롭고 긴장감 있게 변주해 나가는 독특한 작품이다.

● 1992년 제3회 교보문고 북 디자인상 장려상, 1994년 여성 편집자 모임 권장 도서, 〈이달의 청소년 도서〉 선정, 한국 간행물 윤리 위원회 선정 〈청소년 권장 도서〉

● 선정 이유: 열린책들은 건강한 출판문화를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는 각오를 실천하기 위해서 매년 편집 매뉴얼을 간행하고 있다. 이 책 『소설』은 한 권의 소설이 어떻게 만들어지는가를 둘러싼 이야기로, 문학과 출판을 소재로 한 보기 드문 소설로서 편집 출판 아카데미의 필독서라는 점에서 열린책들의 편집 원칙과 결을 같이한다고 할 수 있다. 출판과 문학계뿐만 아니라 책을 사랑하는 독자라면 누구나 궁금해할 출판과 문학의 관계를 다룬 소설을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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