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나가사키 교회군 순례기
글쓴이
박정배 저
출판사
돋을새김
출판일
2011년 12월 12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박정배

남해섬에서 남해 출신의 아버지와 삼천포 출신의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남해 죽방렴의 멸치와 삼천포의 쥐치 같은 비린내 나는 날것들을 먹으며 어린 시절을 보냈다. 서울에서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를 다니며 돼지고기, 쇠고기 등 기름진 음식을 접했고, 음식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대학 시절 처음으로 평양냉면을 비롯한 북한음식을 맛보며 우리 음식의 다양성에 눈을 떴다. 대학생 시절 폐선되기 직전의 수인선 여행의 낭만이 몸 속 구석구석 남아 있다가 일본 기차여행을 하면서 되살아났다. 방송 프로듀서, 출판사 대표, 애니메이션 제작사 대표 등 다양한 문화계 일을 해왔다. 일본을 70여 회 먹고 마시면서 돌아다녔고, 현재 음식평론가와 여행 작가로 활둥 중에 있다. 음식잡지 『쿠켄』에 ‘박정배의 맛 따라 멋 따라 대한민국 음식지도’, 『KTX 매거진』에 ‘박정배가 찾은 최고의 맛집’, 『한국경제신문』에 ‘박정배 조성재의 의식동원’ 등 음식을 주제로 글을 써왔다. 평화방송 라디오에서 3년간 ‘우리땅 우리음식’을 진행했다. 『사케입문』 『3000원으로 외식하기』 『500엔으로 도쿄 즐기기』 『일본 겨울여행』 『낭만의 일본기차여행』 『낭만의 대한민국 기차여행』 등 다수의 책을 펴냈다.

책 소개

분야종교
서울에서 3시간, 그곳에 동양의 로마가 있다

일본에 기독교가 처음으로 전파된 땅이자, 찬란한 교회의 황금시대를 열었던 곳. 그러나 짧은 황금시대가 지나고 일본 역사상 가장 가혹한 종교 박해의 무대가 되었던 땅. 300년이라는 길고 긴 피의 순교시대를 견뎌낸 수십 개의 교회들이 아름다운 바다와 섬들을 배경으로 꽃처럼 피어있는 곳. 이 교회들과 곳곳에 퍼져있는 순교지로 인해 '동양의 로마'로 불리는 곳, 나가사키.

이 책은 여행 칼럼니스트이자 일본 여행 전문가인 저자가 나가사키의 아름다운 교회들을 직접 보고 느끼며 쓴 특별한 순례기이다. 저자는 나가사키의 교회들을 마치 눈앞에 있는 것처럼 세밀하게 묘사하면서 그들이 간직하고 있는 역사를 조심스럽게 풀어나간다. 1549년 일본 기독교의 시작, 그와 함께 시작된 300년간의 박해, 마침내 찾아온 종교의 자유, 그리고 전쟁. 이 복잡한 역사의 흔적이 마냥 아름답게만 보이는 나가사키의 교회에 그대로 남아 있다.

※ 이 책은 『아름다운 침묵 : 나가사키 교회군 순례기』의 개정판입니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