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가, 시인, 건축가, 가수, 일러스트레이터, 사진가
7명의 문화예술인이 들려주는 나의 한강 이야기
서울의 중심을 도도히 흐르는 한강은 오랜 세월 우리들 삶을 길어올리던 우물이었고 도시의 생명이 잉태하고 자라온 생명줄이었다. 시민들은 한강을 따라 달리고 걷고 웃으며 한강과 함께 호흡한다. 취향에 따라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천변만화의 얼굴로 맞이하며 도시의 고단함을 청량하게 씻어내는 한강. 작가, 일러스트레이터, 사진가, 건축가, 가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이 시대를 대표하는 이들이 직접 느끼고 체험한 한강의 이야기를 통해 한강의 오늘을 기억하고 공유한다.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문화예술인들의 프리즘을 통해 보는 한강의 재발견, 한강에 대한 개인적 경험과 시대적 사유, 역사적 고찰에서 판타지까지,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한강 오디세이, 한강의 일상과 사람들의 풍경을 담은 사진들이 펼쳐지는 포토 에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