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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의 거짓말
글쓴이
나카노 교코 저
출판사
북폴리오
출판일
2011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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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나카노 교코

일본 홋카이도에서 태어났다. 와세다대학교에서 독일 문학을 전공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와세다대학교에서 독일 문학과 서양 문화사를 강의하고 있으며 독문학자이자 작가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무서운 그림》 시리즈, 《나카노 교코와 읽는 명화의 수수께끼》, 《명화와 함께 읽는 예수 그리스도 이야기》, 《다리를 둘러싼 이야기》 등 다수의 저서를 집필하고, 슈테판 츠바이크의 《마리 앙투아네트》 등을 옮겼다. 월간 〈분게이슌주〉에 ‘나카노 교코의 명화가 말하는 서양사’를 연재했다.

국내에 출간된 저서로는 《무서운 그림》 시리즈, 《명화의 거짓말》 시리즈, 《나카노 교코의 서양기담》, 《욕망의 명화》, 《운명의 그림》, 《처음 가는 루브르》, 《내 생애 마지막 그림》, 《오페라처럼 살다》, 《명화로 보는 남자의 패션》, 《미술관 옆 카페에서 읽는 인상주의》, 《마리 앙투아네트 운명의 24시간》, 《세계의 다리를 읽다》, 《잔혹한 왕과 가련한 왕비》, 《무서운 그림으로 인간을 읽다》, 《나는 꽃과 나비를 그린다》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예술
당신이 알고 있는 그리스 신화는 어떠한가?
『무서운 그림』의 나카노 교코 교수가 들려주는 명화의 잔혹한 진실!


전작인 『무서운 그림』으로 명화 속에 숨겨진 이야기를 블랙 유머로 풀어내 큰 인기를 얻었던 나카노 교코 교수가 이번에는 모든 드라마의 원형이되는 '그리스 신화'를 들고 돌아왔다. '명화'라는 장르는 괜시리 우리에게 격식을 차리고 자세를 바르게 하게 한다. 명화에 대해 말하다 자칫 실수하면 교양없는 사람처럼 보일까 걱정하고, 무언가 심오한 철학이 담긴 것처럼 어렵게 생각한다.

하지만 사실 명화는 TV나 드라마가 없던 시절에 사람들이 보고 즐길 수 있는 하나의 매체였다. 그림에는 그 그림을 주문한 이들의 욕망이나 작가의 자의식이 담겨있기 마련이고 작가만의 코드로 세태를 비꼬거나 유머러스한 요소를 집어넣기도 한다. 와세다대학에서 서양문화사를 강의하는 교수인 나카노 교코는 교양과 문화, 역사에 대한 해박한 지식으로 이런 코드들을 짚어낸다.

주변에서 외면받은 이카루스, 피그말리온의 조각상에 덧입혀진 팜므파탈 코드, 판도라 그림에 나타난 붉은 항아리의 진실 등 '그리스 신화'를 주제로 한 명화를 통해 그리스 신화와 명화는 물론 작품창조시기의 사회상까지 특유의 유머로 들려준다. 명화에 담긴 '그리스 신화'가 정말 우리가 알고 있는 그리스 신화일까? 절대로, 명화가 하는 말을 모두 믿지는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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