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중년, 아직 늦지 않았다
지금 바로 나를 위한 꽃중년 프로젝트를 시작하라
누구나 되고 싶어서 아저씨가 되는 것은 아니다. 마음만은 그렇지 않건만 나이가 들수록 몸은 후덕해지고 생각은 굳어져가고, 그렇게 평범한 대한민국의 아저씨가 되어 간다. 몸짱과 다이어트, 동안 열풍을 타고 TV에서는 ‘꽃중년’들도 하나의 대세이건만, 평범한 아저씨에게 꽃중년이란 그저 머나먼 남의 이야기일 뿐이다.
이 책은 대한민국의 평범한 아빠이자 남편인 우리의 ‘아저씨’들에게, 건강하고 아름다운 중년을 위한 모든 지침을 소개한다. 저자는 같은 아저씨의 입장에서, 그러면서도 의사라는 전문가적인 입장에서 이 시대의 아저씨들에게 꼭 필요한 건강 관련 조언들을 재미나게 풀어서 이야기해준다. 단순히 건강 상식을 나열하는 것에서 벗어나, 몸은 물론 마음과 외모까지 건강한 ‘꽃중년’을 목표로 매주 실행할 수 있는 생활 지침들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탈모와 뱃살 등 아저씨들의 대표적인 문제부터 다이어트, 피부 관리, 금연, 성형 등 다양한 정보를 모두 아우르면서도 ‘평범남 아저씨’들의 눈높이에서부터 차근차근 이끌어주고 있어, 쉽게 읽고 쉽게 따라할 수 있다. 친절한 의사 선생님으로, 친근한 동료 아저씨로, 그리고 위트가 넘치는 이야기꾼으로, 12주간의 프로젝트를 차근차근 이끌어주는 저자와 함께, 지금 자신의 상태를 체크하며 하나하나 따라가다 보면 분명 달라진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