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이해하고 한 권으로 끝내는, 생생한 동아시아 길잡이!
G2로 부상한 중국,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 박차를 가해 한국과의 FTA, 미국과의 TPP조약을 서두르는 미국, 동아시아를 둘러싼 전세계의 움직임은 심상찮다. 적어도 우린 중국과 일본은 잘 안다고 자신한다. 동남아시아는 좋은 여행지, 휴가지로 단정한다. 하지만 사실 중국과 일본에 대해서 우린 가깝지도 잘 알고 있지도 않으며 동남아시아는 향후 국제사회에서 우리의 역할을 확고히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알아야 한다.
이 책을 기획한 서남포럼은 그동안 뉴스레터를 통해 중국과 일본, 동남아시아의 살아 있는 화제를 다룬 칼럼을 꾸준히 내보냈고, 2009년부터 2011년까지 쓴 칼럼 중 73편을 엄선했다. 중국, 일본, 동남아시아 각국을 연구하는 37명의 교수들과 전문가들은 각 나라의 여러 인물부터 지역, 풍습과 먹을거리, 책, 영화, 사상, 정책, 사회 현상 등 다양한 분야의 키워드를 통해 동아시아의 현실과 미래를 진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