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의 생존왕, 베어 그릴스가 소설로 태어나다
세계 곳곳을 누비며 아무도 시도해보지 않은 획기적인 탐험을 해내는 탐험가, 베어 그릴스. 영국 디스커버리 채널 「Man vs. Wild」을 통해 보여준 극한 자연 환경에서 살아남는 전략은 그를 전 세계에서 ‘생존왕’으로 등극시켰다. 국내에서도 「인간과 자연의 대결」이라는 제목으로 방송되어, 독사의 ‘독’을 빼내고 날것 그대로 먹는 등 자연에 도전하는 기발한 생존 기술에 본방을 지키는 골수팬들이 늘어가고 있다. 또한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에도 오르고, 국내 ‘야생’을 표방하는 인기 프로그램의 MC에게 방송 중에 도전장을 받기도 했다.
시리즈 4편에서는 화산 폭발로 인도네시아 정글 한복판에 벡과 피터가 발이 묶인다. 가이드는 죽고 벡은 오른팔에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 살아남기 위해서는 정글과 늪지대를 지나는 수 밖에 없다. 한 치 앞도 내다보기 힘든 정글과 늪지대의 밀실공포, 곳곳에 도사리고 있는 포식자들이 그들을 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