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임수도 없고 준비물도 필요 없는 수학 마술로의 초대!
초등학교부터 수학이 어렵다고 한다. 유치원 시기 야심차게 아이들을 지도하던 엄마들도 초등학교 3학년만 되면 학원을 보내야 한다고 입을 모은다. 어떤 이는 초등학교 3학년도 늦다고 한다. 우리 때와는 다르다며 손사래를 친다.
정말 수학은 과거 세대보다 어려워졌을까? 그렇게 어렵기만 한 수학, 생활에는 쓸모도 없는 수학에 왜 우리는 쩔쩔 매며 살까? 수학은 수없이 문제를 풀어야 겨우 따라갈 수 있는 지겨운 학문일까? 학원을 다니며 열심히 공부한 만큼 아이들 수학 실력이 향상되었을까?
『햄버거보다 맛있는 수학 이야기』의 저자 요시자와 미쓰오 교수는 일본 학생들의 수학 실력이 날이 갈수록 떨어지는 것을 안타깝게 여겨, 전국 초 중 고등학교를 수없이 찾아가 방문수업을 펼친다. 배경이 일본이라고는 하지만, 수학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것에 비해 이 학문을 즐기는 학생을 찾아보기 힘든 한국에 적용해도 무리가 아닐 것이다.
수학을 지겹게 공부한 학생들은 결코 수학에 재미를 붙일 수 없다. 잘하고 싶다면 재미있어야 하고 재미있어야 좋아할 수 있다. 이 책은 수학에 관해 퀴즈를 내고 해설하는 방식으로 흥미를 유발한다. 퀴즈를 해설하는 과정에서는 다양한 예제가 등장하여 같은 문제를 더 넓게 확장시켜 학생들의 사고의 폭을 넓힌다. 교과서 속 비현실적인 문제를 생활로 끌어내는 이야기! 수학에 재미를 붙이는 방법, 『햄버거보다 맛있는 수학이야기』에서 찾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