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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레 먹고 똥이 뿌지직!
글쓴이
김단비 글/안경자 그림/곽준수 감수
출판사
웃는돌고래
출판일
2011년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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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어린이
의학이 발달하기 전, 병원도 없었던 시절 사람들은 어떻게 몸을 돌보았을까요? 소화불량에 걸린 고양이가 고양이풀(괴승아)을 먹고, 벌에 쏘인 거미가 명아주에 몸을 비비고, 다리를 다친 꿩이 송진을 쪼아 상처에 바르며, 불에 덴 구렁이가 소리쟁이 잎으로 몸을 치료하는 모습을 보고 따라했습니다. 고래가 새끼를 낳은 뒤 미역을 뜯어 먹는 걸 보고 우리나라 사람들이 산후 조리에 미역국을 끓여 먹기 시작했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찔레 먹고 똥이 뿌지직!』은 봄, 여름, 가을, 겨울 순으로 열두 달, 열두 가지 풀 이야기를 담은 책입니다. 해당 식물을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때, 주로 먹는 때, 약효가 좋은 때 등을 기준으로 열두 달을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이미 있던 옛이야기를 “고쳐 쓴” 것도 있고, 책으로 전하는 옛이야기를 “다시 쓴” 것, 풀의 효능을 중심으로 “새로 쓴” 것도 있습니다. 해당 식물을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때, 주로 먹는 때, 약효가 좋은 때 등을 기준으로 열두 달을 나누었습니다. 이미 있던 옛이야기를 “고쳐 쓴” 것도 있고, 책으로 전하는 옛이야기를 “다시 쓴” 것, 풀의 효능을 중심으로 “새로 쓴” 것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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