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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튀세르 효과
글쓴이
서동진 외 15명
출판사
그린비
출판일
2011년 1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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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서동진

서동진은 미술이론가이며 계원예술대학교 융합예술학과 교수로 재직하고있다. 『마르크스주의 연구』, 『문화/과학』, 『경제와 사회』 편집위원을 맡고 있다. 저서로 『동시대 이후: 기억?경험?이미지』, 『변증법의 낮잠: 적대와 정치』 등이있다. 《연대의 홀씨》(국립아시아문화전당, 2020)의 공동 전시 기획을 맡았으며, 《공동의 리듬, 공동의 몸》(일민미술관, 2017) 등의 전시에 작가로 참여했고, 《이름 이름들 명명명명된》 (문래예술공장, 2017) 등의 퍼포먼스에 드라마터그 및 퍼포머로 참여했다.

책 소개

분야인문
20세기 최대의 맑스주의 철학자 중 한 명이자 서양 근대 철학을 근본에서 해체한 루이 알튀세르에 관한 연구서. 국내 연구자들의 논문 10편, 해외 학자들의 논문 번역문 9편을 담고 있는 이 책은 알튀세르의 ‘주제들’, ‘원천들’, ‘동시대인들’, ‘장래들’을 살펴봄으로써, 아직 알려지지 않은 그의 사상의 요소들, 우리가 현재를 사고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그의 유산들이 무엇인지 밝혀 준다.

루이 알튀세르는 국내 인문사회과학계에도 막대한 영항을 끼친 사상가이지만, 90년대 중반 이후 맑스주의가 실추하면서 그에 대한 관심도 줄어들었다. 하지만 이 책은 최근 해외 사상계를 주도하는 이론가들의 연구에서 여전히 ‘알튀세르 효과’를 확인할 수 있으며 또 알튀세르 사상 그 자체가 여전히 우리에게 의미가 있음을 주장하면서, 그의 ‘사유 양식’을 다시 한 번 재개할 것을 요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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