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앨빈 토플러와 작별하라
글쓴이
댄 가드너 저
출판사
생각연구소
출판일
2011년 12월 6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댄 가드너

대학에서 법과 역사를 공부한 댄 가드너는 '오타와시티즌Ottawa Citizen'에 기고를 하며 저널리스트로서 이름을 알렸다. 자유주의자 혹은 보수주의자로 분류되기를 거부하는 그는 다양한 관점을 가진 ‘의심 많은’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2005년, 인간의 위험 인식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던 세계적인 심리학자 폴 슬로빅의 강의를 들은 후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한다. 슬로빅의 강의에 매료되어 심리학에 관심을 갖고 과학적 글쓰기에 몰입, 위험에 대한 깊은 통찰을 담은 《리스크: 공포의 과학과 정치Risk: The Science and Politics of Fear》를 집필한다. 전 세계 11개국, 7개 언어로 출판돼 베스트셀러에 이름을 올렸으며, 캐나다과학저술가협회의 ‘사이언스 인 소사이어티 상’을 받았고, ‘내셔널 뉴스페이퍼 어워드’ ‘엠네스티 인터내셔널 캐나다 미디어 어워드’ 등에 노미네이트되었다. 심리학을 기반으로 인간에 대한 깊이 있는 탐구를 시작한 그는 사람들이 좀 더 분별 있게 사고하고 결정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저술 활동을 펼치고 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연말, 연초가 되면 특히 내년, 후년, 10년, 더 나아가 100년 뒤의 세상에 대해 예측하는 미래 예측서들이 넘쳐난다. 그 책들은 유가가 어떻게 변할지, 경제가 불황일지 호황일지, 지구의 기후는 어떻게 변해갈지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무슨무슨 학자, 무슨무슨 대가, 무슨무슨 구루가 본 미래라는 수식어를 단 채. 도대체 왜 전문가라는 사람들은 이처럼 틀린 예측을 늘어놓고, 사람들은 이런 틀린 예측에 열광하는 것일까?

유명 저널리스트이자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이기도 한 저자 댄 가드너는 인지심리학, 정치학, 행동경제학을 동원해 이런 현상을 날카롭게 파헤친다. 《역사의 연구》의 아널드 토인비, 《풍요로움의 종말》의 폴 에를리히, 《야성적 충동》의 로버트 쉴러, Y2K를 예측했던 제임스 하워드 쿤슬러, 《미래의 충격》의 앨빈 토플러, 아인슈타인, 지미 카터와 조지 W. 부시 등 내로라하는 전문가들이 어떻게 엉터리 예측을 늘어놓았는지, 영민한 그들의 머릿속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살펴본다. 그리고 미래를 알고 싶어 하는 인간의 욕망은 무엇인지 분석한다.

이 책은 단순히 미래학자, 미래 예측서를 ‘디스’하는 데 목적이 있지 않다. 불확실한 세상을 알고자 발버둥치는 인간의 욕망과 그 욕망 위에 피어난 다양한 현상들을 알고 이해하자는 데 있다. 가뜩이나 불안한 세상을 살아가고 있는 한국 독자들에게 이 책은 미래를 보는 올바른 시각을 제공해줄 것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