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조선의 왕으로 살아가기
글쓴이
신명호 외 5명
출판사
돌베개
출판일
2011년 12월 5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신명호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에서 석사 및 박사과정을 마치고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부경대학교 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 『조선왕비실록』(역사의 아침, 2007), 『고종과 메이지의 시대』(역사의 아침, 2014), 『조선왕조 스캔들』(생각정거장, 2016), 『조선시대 해양정책과 부산의 해양문화』(한국학술정보, 2018)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사생활로 해부하는 조선 최고 권력자!
조선의 왕, 그는 누구인가?


『조선의 왕으로 살아가기』는 「조선왕조실록」과 「승정원일기」를 비롯하여 「일성록」, 왕들의 글과 문학작품을 모은 「열성어제」 등의 문집, 의궤와 기록화, 왕을 상징하는 궁중의 유물들, 왕이 살았던 공간인 궁궐 등 다양한 자료를 총동원하여 조선 왕의 일상생활을 실감나게 구현한 책이다.

조선의 최고 권력자이자 그 자체로 '국가'로 인식되었던 왕, 그는 어떤 존재였으며 과연 하루를 어떻게 살아갔을까? 한 가정의 가장이기도 했던 왕의 사생활은 어떠했고, 그들의 문학적 성취에는 어떤 의미가 담겨 있을까? 왕은 건강을 어떻게 유지했고, 왕들의 질병과 죽음은 어떤 모습이었을까? 왕이 중심이 된 왕실과 궁중문화는 유교통치문화의 정수를 보여주는 핵심이라는 점에 비추어 볼 때 왕의 진면목을 밝히는 일은 당대 정치 및 사회와 문화, 즉 조선의 역사를 이해하는 첫걸음이라 할 수 있다.

이 책은 왕의 호칭과 왕위 계승, 왕이 되는 예식인 즉위식 등 형식적인 부분에서부터 아침에 일어나서 잠자리에 들기까지 국왕의 하루 가운데 왕의 사생활, 지식인으로서의 왕의 면모, 건강 관리 등을 세세하게 살펴본다. 의례와 형식, 끝없는 규율과 원칙으로 가득할 것만 같은 왕의 삶 속에서 발견하는 새로운 이야기는 조선의 역사를 좀 더 흥미롭게 한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국가의 상징이자 최고 권력자로서 스스로를 끊임없이 연마하고 민생을 위해 고군분투했던 조선 국왕의 치열한 공적 일상과 함께, 인간적인 고뇌와 정서가 엿보이는 개인으로서의 삶의 단편들을 종합적으로 엿볼 수 있을 것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