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스크린에 숨은 세계사 여행
글쓴이
김익상 저
출판사
창해(새우와 고래)
출판일
2011년 12월 1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김익상

동국대학교 연극영화학과와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서일대학교 영화방송공연예술학과 교수와 한국영화제작가협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1998년 [퇴마록]을 시작으로 [2009 로스트 메모리즈], [가위], [잠복근무], [인형사], [흡혈형사 나도열], [웹툰: 예고살인] 등 주로 장르영화를 만들었다. 저서로 《영화, 이렇게 보면 두배로 재미있다》(1993), 《할리우드 감독 51》(1996), 《스크린에 숨은 세계사여행》(2011) 등이 있다. 유튜브 채널 [영화공장 배드테이스트]와 [무비프레스]에서 영화 정보를 전달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예술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이 영화에서도 빗나가지 않는다. 편하게 영화관에 앉아서 보면 그만인 것 같은 이 영상매체에는 사실 만든 사람의 세계관이 묻어있기 마련이다. 영화가 드러내는 메시지는 스토리와 화면을 통해 자연스럽게 관객에게 스며들기 때문에 어떤 설득이나 선전보다도 더 위력적일 수 있다.

가령 대한민국을 뜨겁게 만든 〈도가니〉라는 영화도 작가와 감독이 사회적인 영향력을 끼치려 했든, 그러지 않았든 약자에게 가해진 참혹한 폭력과 불의에 눈감는 권력에 대한 그들의 분노가 많은 관객의 공감을 끌어냈다.. 이로인해 결과적으로는 법개정과 함께 관련자에 대한 징계와 피해자에 대한 관심까지도 다시 불러일으켰다.

제작자가 의도한, 영화에 담긴 철학과 세계관을 이야기한다고해서 『스크린에 숨은 세계사 여행』이 딱딱한 영화비평서인 것은 아니다. 영화제작자로 활동하는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인류가 걸어온 발자취로 독자들이 더욱 쉽게 접근하길 원한다고 밝힌다. 〈이집트왕자〉, 〈영웅〉, 〈아포칼립토〉, 〈킹덤 오브 헤븐〉등 이 책이 소개하는 영화들을 통해 우리는 영웅과 악당, 욕망과 탐욕에 가득 찬 캐릭터들이 스크린을 누비듯 역사속에서 우리에게 말을 걸어오는 것을 들을 수 있을 것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